한국에 상륙하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 4
해외파 맛집의 강남 공습! 미식가들의 심장을 뛰게 할 밴루엔부터 치폴레까지, 지금 당장 저장해야 할 글로벌 푸드 브랜드의 국내 상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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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루엔: 7월 3일 강남에 상륙하는 깊고 진한 뉴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맛집.
- 치폴레: 8월 강남에 아시아 최초로 오픈하는 미국식 멕시칸 부리토 보울 맛집.
- 차지: 장원영 밀크티로 화제성을 잡으며 강남과 시청을 장악한 프리미엄 티 라떼.
- 팀홀튼: 한국 한정 아이스캡 빙수와 간편식으로 직장인을 사로잡은 캐나다 국민 카페.
뉴욕 밴루엔
밴루엔은 7월 3일 강남역에 문을 열 예정이다. / 출처: 밴루엔 공식 인스타그램(@vanleeuwenflavorlab)
사브리나 카펜터, 카일리 제너 등 유명 셀럽들도 찾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오는 7월 3일 강남역 일대에 뉴욕 스쿱샵 콘셉트의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많은 달걀 노른자를 사용하는 프렌치 스타일 제조방식으로, 인공 첨가물은 줄이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마다가스카르산 버번 바닐라빈을 통째로 갈아넣은 시그니처 바닐라빈과 실칠리안 피스타치오, 얼그레이 티 등 현지 인기 메뉴와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의 밀크셰이크, 비건 아이스크림을 함께 선보인다.
캘리포니아 치폴레
치폴레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상륙한다. / 출처: 치폴레 공식 인스타그램(@chipotle)
미국 갔으면 꼭 가봐야 한다는 치폴레가 한국 입점을 확정 지었다. 오는 8월 강남에 1호점 오픈 예정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문을 연 지점이 되었다. 치폴레는 서부식 멕시코 스타일의 부리또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로, 햄버거에 비해 마이너한 음식이었던 부리또를 미국 전역에 퍼뜨린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메뉴는 신선한 곡물과 고기, 채소, 과카몰리 등 원하는 대로 커스텀할 수 있는 부리토 보울이다. 국내에서도 샐러드나 포케 같은 건강식 시장이 완전한 주류로 성장한 만큼 젊은 층 사이에서 오픈런 행렬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차지
차지는 지난 4월 강남·용산·신촌점을 동시에 오픈했다. / 출처: 차지 공식 인스타그램(@chagee.kr)
중국 전역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며 밀크티 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차지의 국내 진출세도 매섭다. 아이브의 장원영이 라이브 방송 중 “진짜 맛있다”고 언급하며 2030 세대 사이 화제가 되었다. 차지는 지난 4월 30일 강남·용산·신촌점을 동시에 오픈, 한달만에 역삼점과 시청점을 추가 오픈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저가형 밀크티와는 차별화를 선언하며 매장에서 직접 우려낸 프리미엄 찻잎과 유기농 우유를 조합한 티 라떼를 전면에 내세워 깔끔한 단맛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참고로 '오렌지 우롱티-에스프레소 퓨어' '초콜릿자스민 블랙티-에스프레소 프라페' 등 강남점에서만 접할 수 있는 1호점 한정 메뉴 5종도 있으니 추천한다.
캐나다 팀홀튼
팀홀튼은 2023년 12월 신논현역점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 출처: 팀홀튼 공식 홈페이지
캐나다의 국민 커피·도넛 브랜드 팀홀튼은 치열한 국내 카페 시장 속 조용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23년 12월 신논현역점에 국내 1호점 오픈하고 20개가 넘는 지점을 열었다. 진출 초기에는 현지 분위기와 메뉴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한국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현지화 메뉴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팀홀튼의 시그니처 음료인 아이스캡에 빙수를 더해 애망빙, 팥빙, 흑임자빙, 말차빙 등 한국 한정 시즌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커피와 도넛, 샌드위치 등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카페를 콘셉트로 베이커리와 간편식 확정에 초점을 맞춰 직장인들의 수요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Credit
- PHOTO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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