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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톤 안면홍조 잡는 '톤업 크림' 4

온도가 바뀌거나 스트레스를 받아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안면홍조는 신뢰감 있는 첫인상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남성 피부는 피지 분비와 매일 하는 면도로 자극에 노출되기 쉬워, 붉은 기를 가라앉히면서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해 케어가 필요합니다. 붉은 '술톤' 피부를 깔끔하게 정돈해 줄 쿠팡 인기 톤업 크림 4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오정훈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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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타이거 그래스 컬러 코렉팅 트리트먼트: 그린 투 베이지 캡슐이 붉은기를 중화하고 고농축 병풀 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 에르보리앙 CC 레드 코렉트 크림: 가벼운 수분 에멀전 제형으로 모공 끼임 없이 본연의 맑고 깨끗한 피부 톤을 연출
  • 유이크 바이옴 레미디 톤업 선크림 그린: 그린 컬러 혼합자차로 자외선 차단과 붉은기 보정을 동시에 해결
  • 이니스프리 라이트 피팅 메이크업 베이스: 가벼운 피팅 포뮬러가 과잉 유분을 잡고 균일한 피부 결을 완성

보색 대비 원리로 붉은기와 트러블 자국만 정돈하기


얼굴에 올라온 붉은 홍조나 트러블 자국을 가리기 위해 살색 베이스를 두껍게 올리면 오히려 얼굴만 하얗게 뜨고 부자연스러워 보이기 쉽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원리가 바로 보색 대비인데, 색상환에서 붉은색과 마주보는 초록색이 붉은 기운을 중화해 적은 양만으로도 피부 톤을 깔끔하게 정돈해주죠. 스킨케어를 마친 뒤 완두콩 크기만큼의 초록색 제형을 붉은기가 눈에 띄는 볼과 콧망울 주변에 가볍게 찍어 올리고, 손끝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펴 바르면 미세한 컬러 캡슐이 터지면서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으로 변합니다. 두껍게 덧바르지 않아도 붉은기가 도드라지는 부위만 표적으로 보정할 수 있어 메이크업이 익숙하지 않은 남성에게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타이거 그래스 컬러 코렉팅 트리트먼트는 고농축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담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면도 후 예민해진 턱선엔 수분 롤링 테크닉으로 접근하기


매일 아침 반복되는 면도는 턱과 인중 주변 피부를 자극해 각질을 일으키고 붉거나 거뭇한 자국을 남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조하고 거친 수염 라인 위에 매트한 베이스를 올리면 각질 사이로 제품이 끼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수분감이 풍부한 에멀전 타입의 그린 크림을 선택하고 피부 결을 따라 둥글게 굴리듯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죠. 손바닥 전체로 거칠게 문지르기보다 검지와 중지 마디로 턱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롤링하면 수분막이 각질을 차분히 눌러주면서 제품도 얇게 밀착됩니다. 콧망울 옆처럼 굴곡진 부위나 눈가는 가볍게 톡톡 두드려 마무리하면 모공 끼임 없이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에르보리앙 CC 레드 코렉트 크림은 병풀 성분을 더해 스킨케어를 마친 듯 맑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자외선 차단과 톤 보정을 한 번에 끝내는 원스텝 프로텍션


여러 단계의 제품을 겹겹이 바르는 것이 번거로운 남성이라면 자외선 차단과 톤 보정, 장벽 케어를 한 번에 끝내는 올인원 제품이 실용적입니다. 강한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할 뿐 아니라 피부 온도를 높여 얼굴의 붉은기를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으므로 선크림은 사실상 필수에 가깝죠. 여기에 그린 톤업 기능까지 더해지면 선크림 하나로 자외선 차단과 붉은기 보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바쁜 출근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고르면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유이크 바이옴 레미디 톤업 선크림 그린은 순한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그린 톤업 효과로 남성의 데일리 루틴을 한층 간결하게 만들어줍니다.



번들거림은 잡고 목선까지 자연스럽게 잇는 페이드아웃 테크닉


베이스 제품을 사용할 때 남성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얼굴 중앙만 지나치게 밝아져 턱선 아래 목과 색 차이가 도드라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남성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은 편이라 피지 조절 기능을 갖춘 얇고 가벼운 베이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죠. 제품을 바를 때는 얼굴 중앙에 먼저 적당량을 올린 뒤 바깥쪽으로 바르면서 사용량을 줄여가는 페이드아웃 방식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손에 남은 소량의 잔여물만으로 턱밑과 귀밑 목 라인을 가볍게 쓸어내리듯 펴 바르면 얼굴과 목 사이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손자국이 걱정된다면 퍼프나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벼운 피팅 포뮬러의 이니스프리 라이트 피팅 메이크업 베이스는 붉은기를 자연스럽게 보정하면서 번들거림을 줄여주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Credit

  • EDITOR 이정윤
  • PHOTO 각 이미지 캡션
  • THUMBNAIL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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