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스타그램 계정들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 연차를 못 써도 최소 마음의 휴가쯤은 가능하다.
01 마틸드 탕또(Mathild Tantot)
흰 모래 사장, 구릿빛 피부로 완성되는 여름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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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엘리자베스 사와츠키(Elizabeth Sawatzky)
또 한 명, 멋진 해변을 즐기고 있는 모델,?미스 사와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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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케이시(Cassie)
헐리우드 사진의 정석. 이곳이 바로 헐리우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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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베아트리츠 페르난데즈(Beatriz Fernandez)
뒤로 몇 발자국 잘 못 디디면 큰일이겠지만, 베아트리츠에게 그런 일은 별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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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
요트, 바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그곳은 천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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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알렉시스 렌(Alexis Ren)
머리 쥐어뜯지 말아요. 알렉시스 렌이 그녀의 950만 인스타 팔로워를 위한 다음 포스트를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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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켄달 제너(Kendall Jenner)
이런 수영장 누구나 다 있잖아? 예쁘고 부유한 모델 켄달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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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엘리즈 테일러(Elyse Taylor)
남자도 엘리스 테일러의 복근 앞에서 반성하게 됩니다. 아, 어제도 난 야식을 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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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신디 멜로(Cindy Mello)
인스타 스타가 촬영 팁을 알려준다. 신디 멜로가 인스타그램 전매특허 포즈인 머리 위로 팔을 뻗는 시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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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니엘라 그레이스(Daniella Grace)
태초부터 식물의 용도는 바로 이것이었구나! 풀에게 이렇게 감사해도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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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안 스몰스(Joan Smalls)
태양을 피할 때도 섹시한 조안 스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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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설리
뭘 해도 사랑스럽다. 설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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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씨스타 보라
보라여, 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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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U.K. 웹사이트의 <12 Women Of Instagram Take You On Their Summer Holidays>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