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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확' 끌어내리는 스마트 쿨링 아이템4

'더운 것도 참을 줄 알아야.' 마음 속으로 되뇌는 건 사우나가서 해라. 무더운 여름 체온 확 내려주는 '스마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BYESQUIRE2017.07.16

 

바르기만 하면 열이 내려간다

화장품에서 찾았다. 냉장 보관해서 사용하는 ‘제주 조릿대 롤온 쿨링 스킨’이다. 뚜껑을 열고 둥근 롤 부분을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 온도가 내려간다. 무려 3.7도나 떨어진다. 열에 달아오른 피부를 제주산 식물 조릿대 추출물이 진정시킨다. 쿨링, 진정, 마사지 효과까지 한번에 해결된다. 생각보다 두툼한 스틱 타입.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가워지면 뒷면에 파란색 눈꽃으로 표시된다. 은은한 향기도 매력적이다. 이니스프리, 100ml, 가격 1만2천원

 

뿌리면 열이 내려간다

운동 전후 옷에 뿌려 사용하는 '스포츠 쿨링 스프레이'다. 스프레이를 분사하면 즉각적으로 8도가 떨어지고 1~2시간 시원함이 지속된다.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땀이 날수록 더욱 시원하게 유지시켜준다. 언더웨어에 10cm 떨어져서 스프레이를 분사시킨 후 옷을 입고 운동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냄새 탈취, 모기 기피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서지쿨, 150ml, 가격 1만5천원 홈페이지 www.surgecool.com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조끼

오랫동안 뜨거운 태양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직업 종사자들에게 '쿨링 베스트'는 꼭 필요한 아이템. 그런데 시원한 냉매제를 주입하는 노즐이 삽입된 조끼 등 기존에 출시된 성능 좋은 제품들은 투박하고 가격이 고가라는 점이 아쉬웠다. 써지쿨 베스트는 부직포로 심플하게 제작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입자마자 7도가 내려간다. 패키지를 열면 쿨링 액체가 묻은 부직포 조끼가 돌돌 말려 있다. 국내 시판 전이라 아쉽지만 절실하게 필요하다면 문의해볼 것. 예상 가격도 저렴하다. 써지쿨, 가격 미정

 

 

반려견을 위한 필수 쿨템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브랜드에서 쿨링 아이템들을 대거 출시했다. 그중 '아이스탱크 파우치'는 개주인도 사용할 수 있다. 얼려놓은 아이스탱크는 보냉 효과가 2~3일간 지속된다. 안감을 방수 천을 사용해 물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 모리언니네, 가격 2만원대(아이스탱크 포함) 문의 storefarm.naver.com/forour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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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한 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