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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x제이크 질렌할 인터뷰

에콰 라이브에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주인공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을 만났습니다. 톰 홀랜드의 유쾌한 제안 덕분에 즐거운 기자 회견장이었습니다.

BY이충섭2019.07.26
 
7월 2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를 위해 내한한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오늘(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보통 기자간담회라고 하면 기자들이 정해진 질문을 하고 배우들이 대답만 하는 단방향식 소통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오늘은 달랐습니다. 톰 홀랜드는 어두운 조명 아래, 사진 기자들이 자신을 향해 일제히 플래시를 터뜨리자, “지금 이 모습이 황홀할 정도로 멋진데 한 번만 더 해줄 수 있어요? 제 휴대폰 카메라로 이 모습을 꼭 담고 싶어요”라고 먼저 기자들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얘기하며 “요즘 워낙 유명해지셔서 제 전화를 안 받습니다”라고 재미있는 농담을 던졌죠. 오늘 모처럼 즐겁고 유쾌한 기자간담회였습니다. 그럼 톰 홀랜드x제이크 질렌할 내한 기자간담회 풀 영상을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