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꼬달리, 이솝까지 남자에게 꼭 필요한 페이스 크림

 
공기가 건조하고 텁텁한 날, 기온이 들쑥날쑥 불안정할 때 피부 방어막을 형성해주는 페이스 크림. 피부 진정과 균형감 회복에 집중했다. 
 
 
아보카도, 참깨 오일, 달맞이꽃 오일 성분으로 만든 비건 페이스 크림. 바르면 얇은 오일 막이 씌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마치 고급 와인을 만드는 것처럼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포도에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피부에 좋은 세 가지 특허 성분을 추출해 만들었다. 
 
 
오메가6를 함유한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 강화에 도움을 준다. 잘 녹여 바르면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광택이 돈다. 민감한 악건성 피부에 추천한다. 
 
 
병풀 추출물을 91% 함유해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얼굴에 바르면 얇은 막을 형성해 병풀 성분이 오랜 시간 충분히 효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크림. 수분 손실을 막는 지방산, 진정 효과가 있는 캐머마일 플라워 왁스, 피부 표면에 가벼운 보호막을 형성하는 비즈왁스 성분 등을 포함했다. 
 
 
비쉬는 세계 3대 온천수 치료 도시인 프랑스 오베르뉴주의 온천수만 취급한다. 미네랄 온천수와 히알루론산, 97% 이상의 천연 유래 성분을 가득 담았다. 
 
 
오래도록 무너지지 않는 보습력이 핵심. 세라마이드 5종과 미네랄 7종을 결합해 피부 장벽과 유사한 성분을 만들었다. 트러블 유발 가능성이 낮다는 뜻.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재생시키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피부가 쉽게 붉어져 고민이거나 안색이 칙칙한 날, 스트레스로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