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5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바람 피우는 것은 물론, 조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면 안 된다.

JTBC 〈부부의 세계〉

JTBC 〈부부의 세계〉

첫째, 고인에게 절하는 횟수는 두 번이다. 두 번 반으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은데,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종교적인 이유로 절 대신 기도나 묵념을 해도 괜찮다.


둘째, 상주에게 고인에 대한 추억을 늘어놓거나, 사망 경위를 묻거나, 악수를 청하는 행동은 모두 예의에 어긋난다. 어떤 방식으로도 위로 할 수 없는 자리이므로 말을 아껴야 하지만, 꼭 해야겠다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나 “명복을 빕니다”가 적당하다.


셋째, 조의금을 먼저 전달하지 않는다. 조문 순서는 조객록 서명, 분향 또는 헌화, 재배(고인에게 올리는 절), 조문(상주를 위로함), 조의금 전달이다.


넷째, 절을 할 때 손의 위치를 헷갈려서는 안 된다. 여자는 왼손이 위로,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한다.


다섯째, 분향할 때 입으로 불어서 끄면 안 된다. 흔들어 꺼야 하며, 오른손으로 향을 잡고 왼손으로 받친다. 헌화를 하는 경우에도 오른손으로 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받친다.

바람 피우는 것은 물론, 조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