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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있음) 미리 구해서 엔딩까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더 라스트 오스 파트 2'를 에스콰이어에서 먼저 구해서 엔딩까지 플레이해봤습니다.

BY이충섭2020.06.15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이하 ‘라오어2’)’가 19일 공식 출시 되기 전에 ‘에스콰이어’에서 먼저 엔딩까지 플레이해봤습니다. ‘라오어2’는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 전용 타이틀로서 올해 소니가 선보이는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입니다.
올해 연말 플레이스테이션5가 출시를 알린 가운데, ‘라스트 오브 어스’가 PS4의 황금기를 맞이해줬다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PS4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작 게임이 될 것입니다.
파트2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야기는 1편이 끝난 시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좀비 바이러스로 기존의 문명 시스템이 완전히 멈춰버린 미국에서 면역력을 가진 유일한 인물인 엘리가 밀수꾼 조엘과 함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엇갈린 운명과 그에 따른 처절한 복수가 핵심 소재. 도덕적 갈등, 선과 악의 경계를 오가는 설정으로 플레이어의 복잡한 감정을 이끌어 냅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사실, ‘라오어2’는 직접 플레이해보지 않고는 내용을 절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스포일러 문제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 게임 초반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엔딩까지 방대한 구성이며, 기존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들을 토대로 한 짜깁기 된 추측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블록 버스터 영화 같은 연출과 등장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력, 뛰어난 그래픽은 물론 엘리의 표정까지 살펴볼 수 있는 디테일한 묘사, 그리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조작감 등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어느 하나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단언컨대, ‘올해의 게임’으로 칭송 받을 만합니다. 직접 플레이해보길 바랍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