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X 노스페이스의 18년 시즌 텐트를 재활용한 클로스서전의 '트랙수트'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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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X 노스페이스의 18년 시즌 텐트를 재활용한 클로스서전의 '트랙수트'

텐트의 디테일과 로고를 그대로 옮겨왔다.

박민진 BY 박민진 2020.08.20
슈프림 X 노스페이스 18년 시즌 텐트를 재활용한 클로스서전의 '트랙 수트'

슈프림 X 노스페이스 18년 시즌 텐트를 재활용한 클로스서전의 '트랙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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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X 노스페이스 18년 시즌 텐트를 재활용한 클로스서전의 '트랙 수트'

지난 2018년 출시 되었던 슈프림 X 노스페이스의 뱀피 텐트가 옷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런던의 패션 브랜드 '클로스서전'이 뱀피 텐트를 해체하여 위아래 한 벌의 트랙수트를 만들었어요.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페이스 마스크가 화룡점정. 기존 텐트 원단을 활용하여 제작되어, 텐트에 달려있던 지퍼・포켓 등의 디테일과 슈프림 X 노스페이스 로고를 그대로 트랙수트에 옮겨 왔어요. 1:1 주문방식으로 만들어지며 클로스서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상의 약 85만원, 하의 약 54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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