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기계식 시계에 우주적인 낭만을 담은 에르메스 문페이즈
더 가까이 보고 싶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계 8.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CLOSE UP
」
43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아쏘 레흐 드라룬 5천3백만원대 에르메스.
HERMÈS
독창적인 메커니즘으로 문페이즈를 보여주는 시계.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운석 다이얼에 머더오브펄로 만든 2개의 달을 얹고, 시간과 날짜를 알리는 각각의 카운터가 59일 동안 한 바퀴 회전하며 달의 변화를 드러낸다. 기계식 시계에 담긴 우주적인 낭만. 에르메스가 만들면 시계도 이토록 서정적이다. 36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Credit
- EDITOR 고동휘/윤웅희
- PHOTOGRAPHER 정우영
- DIGITAL DESIGNER 이효진
JEWELLERY
#부쉐론, #다미아니, #티파니, #타사키, #프레드, #그라프, #발렌티노가라바니, #까르띠에, #쇼파드, #루이비통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에스콰이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