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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더 가까이 보고 싶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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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m 티타늄 케이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 2천1백만원대 불가리.
BVLGARI
3.3mm 두께의 울트라신 무브먼트 BVL 318 칼리버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워치. 페리페럴 로터와 GMT 컴플리케이션을 갖췄음에도 시계의 전체 두께가 6.9mm에 불과하다. 다이얼 3시 방향의 카운터로 홈 타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케이스 9시 방향의 푸시버튼으로 로컬 타임을 조정한다. 초박형 워치 분야에서 불가리의 위상은 여전히 우뚝하다.
Credit
- EDITOR 고동휘/윤웅희
- PHOTOGRAPHER 정우영
- DIGITAL DESIGNER 이효진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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