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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레이시 에민의 레터링을 모티브로 했으며 브로치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 프로미스 투 러브 유 네온 모어 패션 이어 커프 3백만원 스티븐 웹스터.
3 DIOR & JUDY BLAME 브로치 가격 미정 디올 맨.
4 브로치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잭 드 부쉐론 이어링 3백92만원 부쉐론.
5 울 코트, 핀 멀티 참 키링 브로치 모두 가격 미정 지방시.
6 펄 장식 디올 오블리크 브로치 가격 미정 디올 맨.
7 뉴 크로스 핀 1백10만원 스티븐 웹스터.
8 오피움 YSL 브로치 가격 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Credit
- EDITOR 고동휘
- PHOTOGRAPHER 김재훈
- ASSISTANT 이기연/박민진
- DIGITAL DESIGNER 이효진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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