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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스픽> 소개팅에서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나만의 바이레도 향수 6

독자들은 소개팅이 잡혔을 때 어떤 바이레도 향수을 뿌릴까요?

BYESQUIRE2020.11.06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독자들에게 소개팅에서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나만의 바이레도 향수가 무엇인지 물어봤다.  
투표 결과, 독자들이 선택한 바이레도 향수 1위는 블랑쉬 오 드 퍼퓸이었다.
 
순수하고 심플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향. 블랑쉬는 "WHITE COLOR"에 대한 벤 고햄의 지각에서 출발한다. 자연의 투명한 향기와 함께 여성의 순수하고 맑은 면을 담아, 특별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낸 향으로, 클래식한 아름다움에 감사를 표현한다.
 
한 계절에 처음 맺는 꽃 봉오리처럼 활기넘치고 매력적이고 낙천적인 느낌의 향. 이 향은 붉은 색이나 보라색, 핑크, 오렌지의 반짝임이 눈길을 사로잡는 느낌을 주는 봄의 전형과 같다. 루바브, 시클라멘, 후리지아는 상쾌한 첫인상을 남기고, 베이스 노트인 따듯한 느낌의 블론드 우드와 베티버는 튤립과 어우러져 그 깊이를 더한다.
 
모하비 사막의 건조하고 황량함을 이겨내고 피어난 “고스트 플라워(GHOST FLOWER)”의 매혹적인 생존과 강인한 생명력에 대한 오마주로 탄생한 모하비 고스트는 자메이칸 네스베리의 신선한 향에서 시작하여 샌달우드, 목련등의 향이 잔잔하게 남는다. 
 
20세기 후반의 파리와 아프리카 문화와 예술, 음악과 춤에서 영감을 받은 따뜻하고 로맨틱한 베티버 향이다. 파리지앵의 아방가디즘과 아프리카 문화의 혼합은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표현을 담아내며, 네롤리, 천수국 모로칸 시더우드로 강렬한 삶과 넘치는 행복함을 그려냈다. 
 
자연의 재 탄생인 봄의 시작을 축복하기 위해, 바이레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벤 고헴은 봄이 그 절정에 달했을 때 만개하는 꽃의 향을 디자인 했다. 아름다운 인프로레센스는 장미와 핑크 프리지아가 가득한 길을 산책하는 듯하는 느낌으로 시작한다. 하트노트에서는 크리미하면서 소프트한 매력의 목련 꽃잎이 만개하여 은방울 꽃 위로 떨어져 놓여지는 듯하다. 은방울 꽃은 꽃의 언어로 "5월의 종"이라고 불리는데 "행복으로의 귀환"과 봄으로부터의 즐거움을 상징한다. 벤은 베이스노트로는 흔하지 않은 재스민 향을 이 향수의 마지막 느낌으로 선택했다. 이 베이스노트는 럭셔리하고 상쾌하면서도 달콤하게 숙성된 향을 남긴다. 
 
집시 워터는 신화적 열정에 바탕을 둔 집시의 삶을 미화한 향이다. 신선한 토양, 깊은 숲속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는 환상, 자유에 대한 꿈, 그리고 자연에 가까운 열정적인 삶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