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불가리 알루미늄 시계가 돌아왔다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가 돌아왔다.

BYESQUIRE2020.11.06
 

I’m back 

 
1998년 불가리는 불가리 알루미늄이라는 획기적인 시계를 내놓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든 케이스와 관절처럼 이어지는 러버 스트랩의 스포츠 시계는 골드와 스틸, 레더로 만든 시계가 당연한 시대에 경쾌한 파격이었다. 성별, 세대, 유행, 시대를 특정하지도 않았다. 이 시계는 형태부터 관념까지 진보 그 자체였다.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가 다시 돌아왔다. 전체적인 룩은 밀레니엄 시대 그대로다. 다만 기술적인 면은 한층 진화했다. 기존 쿼츠에서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스틸보다 내구성이 약한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양극산화 처리한 알루미늄을 썼고 그 결과 예전보다 내구성은 3배 강화되었다. 케이스는 38mm에서 40mm로 키웠다. 역시 현재적 미학을 반영한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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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고동휘
  • PHOTOGRAPHER 김재훈
  • ASSISTANT 이하민
  • DIGITAL DESIGNER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