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그래픽이 그려져 있는 패딩으로 개성을 더한 캐주얼룩을 스타일링해보았어요. 파란 숏 비니로 컬러 포인트를 주었고, 검정 라운드 니트에 초커 목걸이를 매치했습니다. 하의는 베이지 색상의 카고 면 팬츠에 벨트를 길게 빼 힙하게 연출했고, 슈즈는 검정 스니커즈로 마무리했어요. 다 똑같은 패딩이 지겨울 때 가끔 이런 패딩 하나 장만해 보는 건 어떨까요? By. 유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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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 Alexandre Mattiussi
모델 유예찬의 더 많은 데일리룩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