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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의 귀재 윤계상 맛집 5

작품마다 다양한 변신을 거듭해 화제를 불러 모으는 윤계상. 그는 어떤 식당을 다녀갔을까?

BYESQUIRE2021.11.12
성수동의 정갈한 초밥집부터 강력 추천한 부산의 갈치구이 찐 맛집까지 윤계상이 다녀간 전국의 맛집을 소개한다. 
 
 

스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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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근처에 위치한 스시메이. 내부가 깔끔해 정갈한 초밥과 잘 어울린다. 이곳의 초밥은 밥알이 날리는데 이는 손의 압력을 줄여 공기 층을 살리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초밥이 입안으로 들어가면 밥알이 부드럽게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서비스로 우동과 묵은지 초밥이 제공되는데 특히 새콤한 묵은지 초밥은 식사 마지막, 입가심용으로 딱 좋다.
 
 

강나루민물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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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통통한 자연산 쏘가리가 통째로 들어갔다. 단골손님이 많은 것은 물론 윤계상 포함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간 리얼 맛집이다. 칼칼한 매운탕 국물에 밥을 비벼 생선 살을 올려 먹으면 밥 한 그릇을 비우는 건 물론 일도 아닌데 단, 돌솥밥에 누룽지로 마무리를 할 수 있으니 배를 비워두면 더 좋다. 쏘가리 매운탕 뿐만 아니라 붕어찜, 메기 매운탕 등 다양한 민물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으니 양평에 들른다면 꼭 가보자.
 
 

영림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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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부터 윤계상을 비롯한 배우들의 방문 인증샷을 현수막으로 내걸고 있는 이곳. 원래도 대구 계명대 맛집으로 유명했지만 이로써 더욱 홍보가 되고 있는 중이다. 맑은 칼국수가 대표 메뉴인데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최상의 칼국수 맛을 보여준다. 칼국수와 곁들이기 좋은 수육은 적당히 두툼하면서도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좋아 칭찬이 자자하니 이왕이면 세트 메뉴를 시켜보자.  
 
 

부타텐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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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칼국수에 이어 또 다른 대구 맛집이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길게 서야 하니 조금 일찍 가는 게 좋다. 이곳의 인기 메뉴인 '호르몬동'은 숯불 대창 덮밥이다. 비벼 먹지 말고 살포시 떠먹다가 중간 정도 먹었을 때 테이블에 마련된 일본식 고춧가루와 매운 소스를 곁들여 먹어보자. 불향과 매콤함이 어우러져 또 다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픈 키친으로 운영되고 있어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고 다찌식 테이블이라 혼밥하기도 좋다.  
 
 

못난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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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인터뷰에서 직접 추천한 맛집이다. 갈치는 단연 이곳이 최고라 자부한다고. 통통한 갈치구이는 부드럽고 촉촉한 살이 가득해 밥 위에 올려 먹기만 해도 맛있다. 여기서 꿀팁을 하나 추가한다면 쌈 채소에 밥과 갈치 그리고 멸치젓을 살짝 올려주는 것. 계속 먹고 싶은 맛에 쌈채소를 리필 할 수 밖에 없다. 국물이 생각난다면 갈치 찌개를 추천한다. 감칠맛 나는 매콤함과 졸여진 무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밥 한 공기는 거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