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만난 제니스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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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만난 제니스

지난 2년간 디지털로만 개최된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가 드디어 피지컬 이벤트로 돌아왔다. 이전보다 더 커진 규모, 방대해진 볼거리와 함께.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듯 수많은 브랜드가 풍성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워치메이킹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증명했다. <에스콰이어>가 직접 취재한 13개 브랜드의 시계를 여기에 소개한다.

ESQUIRE BY ESQUIRE 2022.04.29
 
 

ZENITH

 
▴ Chronomaster Open
제니스의 핵심 컬렉션 중 하나인 크로노마스터 오픈이 리뉴얼됐다. 가장 큰 변화는 컷아웃되었던
9시 방향의 카운터를 헤잘라이트 크리스털로 덮었다는 점. 크로노마스터 삼색 카운터의 오리지낼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레귤레이팅 기관과 이스케이프먼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의 42mm에서 39.5mm로 사이즈를 줄인 케이스도 인상적인 변화다. 절제된 비율, 슬림해진 러그, 정교하게 폴리싱한 가장자리 등 모든 세부가 한층 현대적인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 무브먼트는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효율성을 개선한 엘 프리메로 3604를 탑재했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의 3600 칼리버를 수정한 이 무브먼트는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시간당 3만6000회 진동하는 하이비트 덕분에 10분의 1초까지 측정 가능하다. 케이스는 로즈 골드와 스틸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는 푸른 송아지 가죽을, 스틸 케이스엔 브레이슬릿을 매치했다. 100m 방수. 
화이트와 블랙 다이얼로 선보이는 크로노마스터 오픈 스틸 버전.

화이트와 블랙 다이얼로 선보이는 크로노마스터 오픈 스틸 버전.

 
 
▴ Chronomaster Sport Gold
작년 제니스가 야심 차게 론칭한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컬렉션의 신모델. 올해는 골드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스틸과 골드를 혼합한 콤비 모델도 있지만, 역시 눈에 띄는 건 케이스와 베젤, 핸즈와 인덱스, 브레이슬릿과 버클까지 모두 로즈 골드로 된 모델이다.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골드로 만든 스포츠 워치는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까. 삼색 카운터, 4시 30분에 위치한 날짜 창, 별을 얹은 크로노그래프 핸드 등 전체적인 구성은 전작과 동일하다. 다만 새틴 브러싱과 폴리싱으로 세심하게 마감한 로즈 골드 덕분에 훨씬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무브먼트는 작년 도입된 엘 프리메로 3600을 사용했다. 시간당 3만6000회 빠르게 진동하기 때문에 0.1초까지 시간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교함을 뽐내듯 다이얼과 베젤에 표시했다.
워치스앤원더스 2022의 제니스 부스.

워치스앤원더스 2022의 제니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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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윤웅희/박찬용/이현상
    ART DESIGNER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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