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에서 착용했던 4세대 스피드마스터에서 영감을 얻었다. 42mm의 문샤인™ 골드 소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제작되었으며, 태양광 패턴의 그린 PVD 스텝 다이얼과 문워치 스타일 핸즈가 복고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그린 세라믹 베젤링에는 세라골드™ 타키미터 스케일을 새겼고 케이스 백에는 ‘FIRST WATCH WORN ON THE MOON’ 문구가 쓰여 있다.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을 탑재했다.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2MM 4910만원 오메가.

1957년 오리지널 스피드마스터에서 영감을 얻었다. 지름 40.5mm 스틸 케이스의 이 시계는 블루 다이얼의 로듐 도금 아워 마크와 브로드 애로 핸즈의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가 반짝이며 빛난다.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서브다이얼을, 3시 방향에는 12시간 및 60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자리한다. 베젤에는 타키미터 스케일을 새겼고, ‘Speedmaster 57’을 새긴 케이스백을 통해선 수동 와인딩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6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다이얼과 동일한 블루 레더 스트랩을 적용했다. 스피드마스터 ’57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0.5MM 1080만원 오메가.

오리지널 스피드마스터가 지닌 디자인 코드를 현대적으로 적용한 시계. 지름 40.5mm 스틸 케이스에 버건디 다이얼의 조합이 강렬하며, 로듐 도금 아워 마크와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한 브로드 애로 핸즈로 가독성을 높였다.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서브다이얼을, 3시 방향에는 12시간 및 60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세팅했으며 베젤에는 타키미터 스케일을 새겼다. ‘Speedmaster ’57’을 새긴 케이스백을 통해선 수동 와인딩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6의 구동을 볼 수 있다. 스틸 브레이슬릿은 특허받은 간편한 조정장치가 적용됐다. 스피드마스터 ’57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0.5MM 1120만원 오메가.

42mm의 문샤인™ 골드 소재의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태양광 패턴의 문샤인™ 골드 스텝 다이얼과 블랙 서브 다이얼 및 핸즈로 컬러 대비를 부여했다. 블랙 세라믹 베젤 링에는 세라골드™ 타키미터 스케일을 새겼고 일체형 블랙 러버 스트랩의 안쪽에는 달 표면을 양각으로 새겼다. 케이스백에는 ‘FIRST WATCH WORN ON THE MOON’ 문구를 새겼고,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문워치 프로페셔널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2MM 3720만원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