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교하게 마감한 40mm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브라운 선레이 래커 다이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매뉴팩처 칼리버 BVL 138을 탑재한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5590만원 불가리.

불가리 더블 로고를 음각한 베젤과 밝은 그레이 다이얼, 세 개의 블랙 카운터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40mm 알루미늄 케이스의 불가리 알루미늄 크로노그래프 590만원 불가리.

블루 선레이 다이얼이 돋보이는 월드타임 워치. 여러 시간대를 넘나들며 24개 도시의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옥토 로마 월드타이머 1150만원 불가리.

크로노그래프와 GMT 기능을 모두 갖춘 시계. 울트라신 무브먼트 BVL 318을 탑재했다. 대범한 43mm 스틸 케이스의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2270만원 불가리.

군더더기 없는 구성으로 옥토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 오토매틱 무브먼트 BVL 138은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옥토 피니씨모 S 1670만원 불가리.

1998년 출시된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계. 40mm 알루미늄 케이스에 티타늄 케이스백을 적용했으며, 최대 100m 방수가 가능하다. 불가리 알루미늄 385만원 불가리.

아티스트 소라야마 하지메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페를라주 패턴 다이얼과 2시 방향의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특징. 불가리 알루미늄 소라야마 에디션 420만원 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