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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워치에 담긴 서사와 상상력

에르메스라는 무한한 세계.

프로필 by ESQUIRE 2022.10.05
 
반투명 스모크드 PMMA 다이얼로 기계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 시계. 39.5mm 플래티넘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H1950을 탑재했으며 10시 방향의 푸시 버튼으로 GMT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슬림 데르메스 GMT PMMA 에르메스.

반투명 스모크드 PMMA 다이얼로 기계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 시계. 39.5mm 플래티넘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H1950을 탑재했으며 10시 방향의 푸시 버튼으로 GMT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슬림 데르메스 GMT PMMA 에르메스.

군더더기 없는 41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어벤츄린 다이얼 위를 장식한 스페이스 더비 모티브 미니어처 페인팅, 매트하게 처리한 블루 아비스 스트랩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아쏘 스페이스 더비 에르메스.

군더더기 없는 41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어벤츄린 다이얼 위를 장식한 스페이스 더비 모티브 미니어처 페인팅, 매트하게 처리한 블루 아비스 스트랩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아쏘 스페이스 더비 에르메스.

에르메스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문페이즈 워치. 메테오리트 운석 다이얼 위에 두 개의 달과 회전하는 모바일 카운터를 얹어 더블 문페이즈를 표현했다. 43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아쏘 레흐 드라룬 에르메스.

에르메스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문페이즈 워치. 메테오리트 운석 다이얼 위에 두 개의 달과 회전하는 모바일 카운터를 얹어 더블 문페이즈를 표현했다. 43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아쏘 레흐 드라룬 에르메스.

다이얼과 베젤, 러그에 1025개의 다이아몬드와 133개 사파이어를 촘촘하게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다이얼의 10시 방향에는 문페이즈를,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배치했다. 아쏘 쁘띠룬 미스터리 세팅 에르메스.

다이얼과 베젤, 러그에 1025개의 다이아몬드와 133개 사파이어를 촘촘하게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다이얼의 10시 방향에는 문페이즈를,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배치했다. 아쏘 쁘띠룬 미스터리 세팅 에르메스.

골드 와이어 엠브로이더리 기법을 사용한 말 모티브 다이얼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2개를 세팅한 베젤이 눈길을 끈다. 39.5mm 로즈 골드 케이스에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H1950을 탑재했다. 슬림 데르메스 쉐발 이카트 에르메스.

골드 와이어 엠브로이더리 기법을 사용한 말 모티브 다이얼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2개를 세팅한 베젤이 눈길을 끈다. 39.5mm 로즈 골드 케이스에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H1950을 탑재했다. 슬림 데르메스 쉐발 이카트 에르메스.

 에르메스식으로 해석한 월드타임 워치. 트래블링 타임 모듈을 얹은 H1837 무브먼트는 회전하는 래커 모바일 카운터와 12시 방향의 세컨드 타임 디스플레이로 두 도시의 시간을 한눈에 보여준다. 아쏘 르땅 보야쥬 에르메스.

에르메스식으로 해석한 월드타임 워치. 트래블링 타임 모듈을 얹은 H1837 무브먼트는 회전하는 래커 모바일 카운터와 12시 방향의 세컨드 타임 디스플레이로 두 도시의 시간을 한눈에 보여준다. 아쏘 르땅 보야쥬 에르메스.

Credit

  • EDITOR 윤웅희
  • PHOTOGRAPHER 최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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