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의 우아한 여성성을 담은 포르토피노 레이디스 컬렉션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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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의 우아한 여성성을 담은 포르토피노 레이디스 컬렉션

새로운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레이디스 컬렉션은 IWC가 추구하는 우아한 여성상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간결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기능, 디테일 등을 달리한 변주가 눈에 띈다.

ESQUIRE BY ESQUIRE 2022.10.11
 
PORTOFINO AUTOMATIC LADIES COLLECTION
IWC에는 남성은 물론 여성을 고려한 컬렉션도 여럿 있다. 그중 하나가 1984년에 데뷔한 포르토피노다. 1950년대와 1960년대의 골드 회중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이 컬렉션은 여유로운 이탈리아 휴양지의 정취를 품고서 탄생했다. 덕분에 드레스 워치가 갖춰야 할 품격과 정제된 우아함을 태생적으로 지니고 있었다. IWC는 이후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하며 컬렉션의 인지도를 높였다. 2008년에는 브랜드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최초의 포르토피노 Ref. 5251을 오마주한 모델을 선보였고, 2011년에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비롯해 칼리버 59210을 탑재한 핸드 와인드 에잇 데이즈 등을 공개했다. 2014년에는 37mm 사이즈의 중성적인 포르토피노를, 2019년에는 34mm 사이즈의 여성용 모델을 추가하며 여성 고객층에게도 크게 어필했다. 결과적으로 지금의 포르토피노는 IWC 라인업 중에서도 핵심적인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을 뿐 아니라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올해 한층 더 새로워진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레이디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매혹적인 디자인, 진보한 무브먼트, 소재와 디테일을 달리하는 다양한 변주까지. 포르토피노는 여성의 손목 위에서도 눈부시게 빛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34MM LINE UP
이번 포르토피노 레이디스 컬렉션의 34mm 라인업은 오토매틱과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로 나뉜다. 두 모델 모두 클래식한 원형 케이스, 바와 로마숫자를 혼용한 가느다란 인덱스, 리프 핸즈와 다이아몬드 디테일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스리 핸즈 모델은 스틸 또는 레드 골드 케이스로 선보이며 다이얼 컬러나 스트랩 종류, 베젤의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 등에 따라 총 여섯 가지 베리에이션이 있다. 한편 포르토피노 34mm 라인업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데이 & 나이트 모델은 6시 방향 디스크가 24시간마다 한 번씩 회전하며 낮과 밤을 표시한다. 정오 또는 자정이 되면 디스플레이 상단에서 태양과 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델 역시 케이스 소재, 다이얼 컬러, 베젤의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 등에 따라 세 가지 버전으로 마련됐다. 
37MM LINE UP
2014년에 처음 등장한 포르토피노 37mm는 남성은 물론 여성까지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크게 주목받았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버전은 두 가지다. 하나는 간결한 클래식 버전, 다른 하나는 시적인 다이얼의 문페이즈 버전이다. 34mm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37mm 모델 역시 선택의 폭이 넓은데, 이외에 새롭게 신경 쓴 디테일도 여럿 있다. 이를테면 송아지가죽 스트랩에 고유 코드를 부여해 소재의 원산지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한 점이나 브레이슬릿 모델에 새롭게 개발한 5열 링크를 적용한 점이다. 유광과 무광을 혼용한 세련된 마감도 돋보이며, 착용감 또한 훌륭하다. 37mm 라인업은 전 제품 5일 파워 리저브를 갖춘 칼리버 32000 시리즈를 탑재했고, 퀵 체인지 시스템 덕분에 스트랩 또는 브레이슬릿을 사용자가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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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고동휘/윤웅희/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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