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된 돔 페리뇽의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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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돔 페리뇽의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

빈티지의 개성과 시대를 초월한 미적 이상의 상호작용이고, 신선함과 성숙함의 대화이며, 그림자와 빛의 만남이다.

박세회 BY 박세회 2022.12.01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8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8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

럭셔리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이 연말연시를 맞아 레이디 가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8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 을 출시했다. 돔 페리뇽과 레이디 가가의 콜라보는 긴장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조화를 표현하고자 하는 양측의 공통된 포부가 맺은 결실이다. 
보틀과 팩키징 디자인에 적용된 세밀한 주름들로 마치 터질 듯한 긴장을 통해 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기확장을 거듭하다 마치 스스로의 외피를 벗어 던지는 탈피의 단계에 온 듯한 느낌이 한껏 드러난다. 자세히 보면, 팩키징 안에 있던 해체된 구조의 형상이 바깥으로 드러나며 만들어 낸 볼록한 모양의 금속 커버가 천상의 것인 듯 섬세하게 세공되어 있다. 상반되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감성적 공명으로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해 첫 콜라보레이션 이후, 돔 페리뇽과 레이디 가가는 공통의 신념에 대해 창의적인 대화를 나눠왔고, 그 결과가 이번 창작물이다. 레이디 가가와 돔 페리뇽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의미 역시 특별하다. 돔 페리뇽에게 이 작품은 빈티지의 개성과 시대를 초월한 미적 이상의 상호작용이고, 신선함과 성숙함의 대화이며, 그림자와 빛의 만남이다. 또한 레이디 가가에게는 문화 코드의 충돌이자 대중성과 아방가르드 사이의 역설이며, 고전적 규칙의 탈취와 변형을 통해 창작의 지평을 확장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돔 페리뇽이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선택한 샴페인은 로제 빈티지 2008 이다.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8은 눈부신 햇살이 가득했던 2000년대의 날씨와는 사뭇 다른, 예외적인 한 해의 기록이기도 하다. 2008년 빈티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기저의 산미가 강렬하고 섬세한 피노 누아의 구조감과 어우러지며 와인의 심장을 뛰게 한다. 오래도록 이어지는 탄탄한 피니시는 작약과 백후추의 풍미를 연상시킨다.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8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층 돔 페리뇽 x 레이디가가 팝업 스토어에서 12월 5일부터 12월 14일 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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