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대표 가성비 맛집으로 꼽히는 이곳. 가게 이름에 걸맞게 술을 저렴하게 제공해 한번 갔다가 단골이 되기 십상이라고. 3천 원대 소주는 물론 칵테일, 크림 맥주, 양주까지 다양한 주류를 싸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훈제 족발, 차돌 숙주볶음, 만두전골, 곱창전골 등 모든 안주가 만 원대로 구성되어 있어 안주 값이 더 나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전골류는 진한 국물에 양까지 많아 술이 술술 들어갈 것. 치즈 계란말이는 단골들 사이에서 꼭 시켜야 할 중독성 강한 메뉴니 참고하자. 1층에 마련된 단체석이 넓고 쾌적해 신촌 근처 연말 모임 장소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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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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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삼겹살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샤로수길 맛집. 점심 메뉴가 아니라 삼겹살을 먹는 이유는 삼겹살이 충분히 저렴하고 맛있기 때문이다. 1인분이 만 천 원인데 여기에 1인분을 더 시키면 반값 할인이 들어가는 충격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게다가 고기 맛도 훌륭한데 두툼한 생고기에 칼집을 내고 숯불로 구워 육즙 그대로 기름만 적당히 빠진 담백함을 느낄 수 있을 것. 자꾸만 손이 가는 진한 된장찌개에 서비스 콘치즈까지, 술과 곁들이기에도 완벽하고 무엇보다 새벽 5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연말 술자리 모임 장소로도 당연히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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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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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종류, 가격, 넓은 실내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대표 가성비 술집이다. 30종이 넘는 안주에 다양한 주종까지 구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맘껏 즐기기에 딱 좋다. 기본으로 무한 리필되는 ‘된장술밥’은 된장찌개를 밥과 끓여 낸 깊은 맛에 술이 절로 당길 것. 당연히 콘치즈불닭, 을왕리 조개탕, 곱도리탕, 통오징어 야끼우동 등의 안주도 다 맛있어 뭘 먹어도 실패가 없다. 특히 곱도리탕은 푸짐한 대창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녹진한 양념에 어우러져 ‘곱도리탕 맛집’으로도 불린다고. 3층까지 마련되어 있는 영등포 점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꼭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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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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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충무로의 사랑받는 술집 술무로. 이곳은 무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안주가 샤브샤브인 가성비 맛집이다. 비주얼도 맛도 아무리 봐도 메인 메뉴처럼 보이는 샤브샤브는 진한 국물에 고기와 숙주를 담가 먹는데 그 맛까지 훌륭해 특대 사이즈로 따로 시켜 먹는 사람이 많다고. 그뿐만 아니라 크림새우, 마라탕, 파닭 갈비 등 퀄리티 높은 안주가 모두 만 원대라니 안주 값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1,2층 모두 넓고 쾌적한 대형 술집이니 단체로 방문하기에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