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직송으로 들여온 신선한 제철 생선을 주문 즉시 회 쳐서 내주는 마포의 맛집. 특히 서울에서는 맛보기 힘든 삼치회를 즐길 수 있어 단골들은 이곳을 끊을 수가 없다고. 삼치뿐만 아니라 민어, 돛병어 등의 희귀한 회를 맛볼 수 있는 데다 봄에는 도다리, 가을에는 전어 등 제철에 꼭 먹어야 할 해산물을 내주어 특별할 수밖에 없다. 메기탕, 아귀탕, 우럭 매운탕 등 회와 함께 곁들일 탕류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건물 하나를 통째로 쓰는데 각 호실이 나눠져 있어 인원수나 상황에 따라 적당한 방에 자리를 잡으면 되니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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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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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에 위치한 횟집으로 연예인도 많이 다녀가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경상북도 울진 후포리에서 당일 직송된 회를 맛볼 수 있는데 당일 조업을 거친다니 신선도는 두말할 것도 없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문어숙회와 광어 막회, 홍합탕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 야들야들하고 쫄깃한 문어숙회와 부드러운 광어 막회를 특제 막장에 찍어 먹다 보면 한 그릇 다 비우는 것은 일도 아니다. 회뿐만 아니라 소라, 굴, 전복, 대게까지 맛볼 수 있고 20여 가지가 넘는 안주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해산물 마니아가 한잔하기에 완벽한 곳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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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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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직장인들의 퇴근 후 방앗간으로 알려진 문래역의 숙성당. 매일 바다에서 잡은 생선을 내주어 최상의 신선도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이곳은 숙성회로도 유명한데 당일 산지에서 공수해온 활어를 손질해 최상의 염분, 온도로 숙성시키기 때문에 회의 품질이 보존되는 것은 물론 생선 고유의 감칠맛을 그대로 살려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매일 다른 생선이 잡히기 때문에 메뉴가 일정치 않으니 인스타그램으로 미리 확인하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한 상 푸짐하게 내주는 회뿐만 아니라 반찬과 안주도 훌륭하니 영등포 근처라면 꼭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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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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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포항에서 매일 새벽 잡아오는 생선으로 막회를 내주는 개포동의 횟집이다. 매일 다른 생선으로 막회를 내주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것이 이곳의 매력. 한번 다녀가면 다음 막회는 어떤 조합일지 궁금해 방문하게 된다. 게다가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초장과 막장이 기가 막힌데, 매콤하면서도 단 맛과 신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중독성이 강하니 간장파도 여기서는 초장을 찾게 된다고. 하루에 정해진 양만 판매하니 서둘러 가보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