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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수’로 돌아온 고민시 TMI 12
고민시에게 새로 생긴 별명은 푸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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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insi
2. 고민시는 원래 고혜지라는 이름을 썼다. 고민시는 개명한 이름.

@gominsi
4. 향기가 나는 걸 좋아해서 향수를 자주 사용한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찍었을 땐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하기 위해 향수를 뿌리지 않았다고.

@gominsi
6. <스위트홈>의 ‘이은유’를 연기하기 위해 발레를 배웠고, 몸무게도 14kg를 감량했다고 한다. 연기가 끝난 후에도 취미로 발레를 계속 배우고 있다.

@gominsi
8.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책을 내는 것. 평소에도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고민시는 독서를 통해 연기 공부도 한다고 한다.

@gominsi
10. 김혜수는 고민시의 영화 <마녀>를 보고 고민시를 너무 좋아해서 메모장에 이름을 적어놨다고 한다. 고민시는 꿈꿔왔던 선배가 말해주는 따뜻한 말에 감동했다고.

@itsnew_movie
12. <밀수> 캐스팅은 류승완 감독의 직접 선택. 당연히 오디션을 볼 줄 알았지만 보지 않았다고. 영화 제작자 강혜정 대표와 류승완 감독의 제안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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