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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로 활약 중인 변우석(@byeonwooseok)! 요즘 선재의 심쿵 포인트로 시청자들을 월, 화만 기다려지게 만드는데요. 그의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의 소중한 TMI를 모아봤습니다. 우체통 여러분 6화를 기다리며 변우석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변우석은 1991년 10월 31일에 태어났어요.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교복이 잘 어울리는 동안 페이스의 소유자이죠. MBTI는 ESTP. 축구선수 손흥민의 오랜 팬으로서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토트넘 경기를 본다고 하네요. 최애 가수는 ‘겟 어 기타’ 노래로 입덕한 라이즈의 앤톤.
원래 팬덤명의 이름은 직접 지은 ‘변우석을 좋아하는 귀여운 통통이들’을 줄여서 🚽’ 변기통’. 하지만 24년 4월부터 ‘우석이를 최고로 생각하는 통통이들’을 뜻하는 ‘우체통’으로 변경했어요. 또한 <선재 업고 튀어> 방송 이후 8일 만에 팬카페 회원 수 7000명 이상을 돌파하며 대세를 입증했죠.
연극영화과를 진학했지만 실제로는 모델 일을 했던 친누나의 영향으로 모델로 데뷔합니다. 배우로는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손종식 역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했어요.
극 중에서 톱 아이돌 ‘이클립스’ 역할로 출연해 실제 OST에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목소리까지 감미로워서 시청자들이 심쿵 할 수 밖에 없어요. 실제로 변우석은 극중 선재처럼 “누군가를 좋아하면 미친 듯 좋아해 올인 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 변우석
✨ 팬덤명이 변기통?
✨ 모델
✨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Credit
- Editor 박서현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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