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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과 에이티즈 우영은 어떤 '카메라'를 쓸까?

필름 카메라부터 디지털 카메라까지. 셀럽이 사용하는 카메라 모델과 특징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김나혜 2026.10.2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BTS 정국: 수동 필름 카메라 라이카 M6와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 M11 글로시 블랙.
  • 에이티즈 우영: 필름 시뮬레이션이 특징인 후지필름 X100V.
  • 세븐틴 원우: 수동 초점과 자동 노출 기능을 갖춘 니콘 FM3A.
  • 마이큐: 간편한 조작이 특징인 필름 카메라 라이카 미니룩스.
  • 트레저 아사히: 가벼운 무게와 광학 5배 줌을 갖춘 코닥 PIXPRO FZ55.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카메라만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실제로 셀럽들의 SNS에서도 다양한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직접 초점을 맞춰 촬영하는 필름 카메라부터 간편하게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까지, 사용하는 모델도 다양합니다. BTS 정국부터 에이티즈 우영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카메라는 무엇일까요?



BTS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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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6 (필름 카메라),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 (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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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6와 M11 글로시 블랙을 사용하는 BTS 정국. / 이미지 출처: @mnijungkook

라이카 M6와 M11 글로시 블랙을 사용하는 BTS 정국. / 이미지 출처: @mnijungkook

정국이 사용하는 카메라로는 라이카 M6와 M11 글로시 블랙이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라이카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췄지만, 촬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데요. M6는 35mm 필름을 사용하는 수동 초점 카메라입니다. 직접 초점과 노출을 맞추며 촬영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죠.

M11 글로시 블랙은 최대 약 6,000만 화소의 풀프레임 센서를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유광 블랙 마감과 상판에 새겨진 라이카 로고가 특징이며, 전면의 빨간 로고를 생략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직접 초점을 맞추는 조작감은 유지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필름 촬영을 경험하고 싶다면 M6,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고 싶다면 M11에 관심이 갈 만합니다.



세븐틴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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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FM3A (필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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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카메라를 소개하는 세븐틴 원우. / 이미지 출처: '세븐틴' 유튜브 수동 촬영과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을 지원하는 니콘 FM3A. / 이미지 출처: '세븐틴' 유튜브

원우는 세븐틴 유튜브에서 자신의 카메라를 소개하며 니콘 FM3A만의 확실한 매력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FM3A는 직접 초점을 맞춰 촬영하는 필름 일안반사식 카메라입니다. 촬영자가 초점과 노출을 조절하며 사진을 찍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조리개를 설정하면 카메라가 셔터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 기능도 지원합니다. 모든 설정을 직접 조절하지 않아도 원하는 조리개 값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이죠. 수동 촬영의 재미와 자동 노출의 편리함을 함께 갖춘 모델입니다.



마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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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미니룩스 (필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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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품으로 라이카 미니룩스를 소개한 마이큐. / 이미지 출처: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여행과 일상에서 라이카 미니룩스를 즐겨 사용하는 마이큐. / 이미지 출처: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마이큐는 과거 인터뷰에서 라이카 미니룩스를 늘 함께하는 카메라로 소개했습니다.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자신의 애장품 중 하나로 이 카메라를 공개했죠. 라이카 미니룩스는 자동 초점과 자동 노출을 지원하는 콤팩트 필름 카메라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40mm f/2.4 주마리트 렌즈를 탑재해 일상 속 인물이나 풍경을 담기 좋습니다. 초점과 노출을 자동으로 조절하면서도 조리개는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촬영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죠. 매번 초점과 노출을 수동으로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필름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에이티즈 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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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100V (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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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터뷰에서 후지필름 X100V를 소개한 에이티즈 우영. / 이미지 출처: @wooyounggg__ 필름 특유의 색감을 재현하는 후지필름 X100V. / 이미지 출처: @wooyounggg__

평소 카메라를 좋아하는 에이티즈 우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후지필름 X100V를 소개했습니다.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 좋고 사용하기 편하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옮기기도 쉬워 자주 사용한다고 이야기했죠. X100V는 23mm f/2 렌즈를 탑재한 렌즈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인물과 주변 풍경을 함께 담기 좋은 화각을 갖췄죠. 눈여겨볼 기능은 필름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를 디지털로 재현하는 ‘필름 시뮬레이션’입니다. 다양한 색감과 명암 표현을 선택할 수 있어 같은 장면도 서로 다른 분위기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의 분위기를 디지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트레저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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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PIXPRO FZ55 (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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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좋은 크기의 코닥 PIXPRO FZ55. / 이미지 출처: 트레저 위버스 커뮤니티 거울 셀피에 담긴 아사히의 카메라. / 이미지 출처: 트레저 위버스 커뮤니티

다양한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는 트레저 아사히. 그가 카메라를 들고 찍은 거울 셀피에서도 사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사히가 사용하는 카메라로 알려진 코닥 PIXPRO FZ55는 촬영한 사진을 뒷면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약 1,600만 화소 센서와 광학 5배 줌을 갖춰 멀리 있는 피사체도 가까이 당겨 찍을 수 있죠.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제외한 본체 무게는 약 106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크기가 작고 조작도 간단해 여행이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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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나혜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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