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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건물주였던 셀럽 7
언젠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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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배우 김지원이 강남 63억 건물주로 알려졌죠. 👀 이외에도 건물주 셀럽이 꽤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부동산 큰손 갓물주 셀럽 7인을 소개합니다.
<눈물의 여왕>으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김지원. 그는 사내이사이자 대표인 지원 엔터테인먼트의 명의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63억원 건물의 주인이죠. 해당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으로, 주택 임대를 하던 4, 5층만 용도를 변경하여 본인 회사 사무실로 이용 중이라고 합니다.
집 소개 영상을 통해 화제가 되었던 리사의 주택은 성북동에 위치한 75억원 건물! 현금으로 매입하여 더욱 이슈가 되었는데요. 최근 LA의 대저택을 추가 매입했다고 하여 또 한 번 영앤리치를 입증했죠. 1591평의 대저택은 한화 55억원으로 추정됩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함께 열연 중인 김수현 역시 건물주라는 사실! 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갤러리아포레만 3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소유한 3채의 아파트는 현 시세로 280억원~3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워터밤 이후 이어진 광고로 역대 최고 수입을 달성한 권은비 역시 건물주입니다.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24억원에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규모라고 하네요.
박민영은 현재 시세 110억원에 달하는 건물주!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 법인이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건물을 약 44억원에 매입하여 현재 시세가 100억원을 돌파한 것인데요. 약 25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취득원가는 72억~73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양세형 역시 작년 10월 홍대 인근 건물을 109억원에 매입하여 화제가 되었죠. 1993년 준공된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이라고 하는데요. 건물을 사기 전 임장만 무려 100군데 이상 보았다고 합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어떻게 109억 건물주가 되었느냐는 질문에 “열심히 했다, 절약하고”라고 답했습니다.
최근 개인전을 마친 기안84 역시 건물주인데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46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인 해당 건물의 현 시세는 60억원.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여의도에 매입한 새로운 작업실을 공개하기도 했죠.
🏢 김지원

🏢 블랙핑크 리사

🏢 김수현

🏢 권은비

🏢 박민영

🏢 양세형

🏢 기안84

Credit
- Photo 각 셀럽 SNS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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