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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유, 립우와 우진의 에스콰이어 5월호 비하인드 스토리

5월호에 공개하지 않은 특별한 컷을 공개합니다.

프로필 by 권혜진 2026.04.22

데뷔 전 여행을 선물하고 싶어 숲속 촬영장과 양평 두물머리로 초청했어요.

(립우) 요즘 데뷔 준비로 바빴는데, 에스콰이어 촬영 덕분에 두물머리에도 처음 와보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에 카메라를 샀는데, 자연을 사진으로 마음껏 담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두물머리에서 먹은 핫도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진) 두물머리는 처음 와봤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힐링이 됐어요. 또 기억에 남는 건, 두물머리에서 먹은 핫도그가 정말 맛있어서 립우 형이랑 두 개씩 먹었어요!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던데요. 두 분만의 케미 비결이 있나요?

(립우) 서로 얼굴만 봐도 웃겨요. 우진이와 웃음 포인트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같은 팀으로 함께 시작하는 단계라, 그 설렘 덕분에 모든 게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진) 저희는 웃음 코드가 똑같아서 서로의 웃음 포인트를 잘 알아요. 그래서 형한테는 제 개그 성공률이 98%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립우) 생각보다 든든한 동생입니다. 같이 있다 보면 믿음이 가는 순간들이 많아요. (우진) 형은 가끔 동생 같기도 하고, 가끔 형 같기도 해서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친구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더 편하고, 오래 함께하고 싶은 친한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플레어 유에서 들려주고 싶은 음악은 무엇인가요?

(립우) 팬분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요. 들을 때도, 무대에서 함께할 때도 즐거운, 플레어 유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우진)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음악, 그리고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무대를 보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데뷔 축하 초를 분다면, 함께 빌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립우) 우진이와 플레어 유로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고, 무대와 관련된 꿈들이 하나씩 꼭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우진) 큰 무대에서 행복의 눈물을 흘릴 수 있을 만큼 멋진 음악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순간을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즈 2 플래닛' 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준 팬들에게 한마디

(립우) 긴 여정을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준비는 다 됐으니까 더 이상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즐겨주세요. 함께할 준비 되셨죠? (우진)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데뷔를 통해 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처음이라 서툴 수는 있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데뷔를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립우) 솔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만큼 기대가 더 크지만, 걱정을 얘기하자면… 우진이가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ㅎㅎ(우진) 처음 데뷔하는 거라 모든 부분이 걱정되지만, 특히 퍼포먼스적인 부분이 가장 신경 쓰여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립우

립우는 새 카메라가 생겨서 촬영장 곳곳을 찍는 모습이 참 즐거워 보였어요. 카메 라로 어떤 것들을 남겼나요? 또, 새 카메라가 생긴 소감도 궁금합니다.

촬영장에 있던 강아지와 강우진, 그리고 숲 풍경을 많이 찍었어요. 원래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만 가지고 있었는데 DSLR을 꼭 사고 싶었거든요. 일본 팬미팅 때 구경만 하려고 했다가 설레서 결국 사버렸어요. 요즘 신나서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두물머리 강 앞에서의 립우 표정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어떤 생각을 하며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었는지 궁금했어요. 에스콰이어와 네 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한층 편안 해진 느낌도 있었고요.

두물머리를 처음 가봤는데, 평소에도 강이나 바다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감동을 받았어요. 이렇게 예쁜 곳은 오랜만이라 최대한 눈에 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에스콰이어와 네 번째 만남이라 더 편해졌고, 정이 많이 들어서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 앞으로 플레어 유의 행보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우진

촬영장에서 만난 강아지와 신나게 놀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렇게 활발하게 놀다가도 카메라 앞에 서면 바로 표정이 달라지던데요. 화보를 잘 찍는 비결이 있을까요?

엄청 잘 찍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촬영할 때는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강 앞에서 달리는 장면에서도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고요. 이번 플레어 유에서 어떤 이미지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되는데요, 살짝 스포해 줄 수 있을까요?

저희는 귀엽고 재밌는 모습도 있지만, 섹시한 매력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Credit

  • Photographer 이태광
  • Stylist 김성덕
  • Hair 홍현승
  • Makeup 박수연
  • Assistant 조혜수
  • Art Designer 조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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