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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리네아 로사가 극한에 도전하는 레드불 선수와 또다시 손을 잡았다. 주인공은 일본 스키 점퍼 코바야시 료유. 그는 일본의 스키 영웅이자 스키 점프 토너먼트 포힐스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월드 챔피언이다. 그런 그가 프라다 리네아 로사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키 점프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세계 최정상에 서게 됐다.
코바야시 료유는 세계 최고의 자리로 우뚝 서기 위해 아이슬란드 북부 지역의 흘리다르퍄틀 아퀴레이리로 떠났다. 프라다 리네아 로사는 외각 지역의 추운 날씨 속에서 수개월간, 연구와 준비 시간을 보내는 코바야시와 팀원을 위해 한층 개발된 소재로 편안함과 고기능성을 모두 갖춘 옷과 액세서리를 제공했다.
코바야시는 프라다 리네아 로사의 지원 끝에 도약대에 섰다. 출발 신호와 함께 트랙을 질주하며 날아올랐다. 그는 107km의 속도를 버티며, 10초가량 공중을 날다가 291m 지점에 착지했다. 코바야시는 이전 기록보다 37.5m를 앞서며 스키점프 역사상 신기록을 세웠다.
이렇듯, 프라다 리네아 로사는 세계 각지의 재능 있는 선수들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개발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지원을 통해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코바야시 료유는 세계 최고의 자리로 우뚝 서기 위해 아이슬란드 북부 지역의 흘리다르퍄틀 아퀴레이리로 떠났다. 프라다 리네아 로사는 외각 지역의 추운 날씨 속에서 수개월간, 연구와 준비 시간을 보내는 코바야시와 팀원을 위해 한층 개발된 소재로 편안함과 고기능성을 모두 갖춘 옷과 액세서리를 제공했다.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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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ASSISTANT EDITOR 송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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