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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호텔

퍼스트 오브 퍼스트

프로필 by 박호준 2024.05.21
퍼스트 클래스 중의 퍼스트 클래스를 소개합니다. 쓰리룸으로 구성 된 에티하드의 '더 레지던스'는 런던-아부다비 편도 티켓이 약 3000만원이죠. 3만 피트 상공에서 온수로 샤워를 즐길 수도 있고요. 이렇게 고급스럽고 편안한 비행이라면 10시간, 아니 18시간도 끄덕 없을 것 같네요.

Credit

  • 에티하드
  • 에어프랑스
  • 싱가포르항공
  • 에미레이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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