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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향수의 대명사 ‘디올 소바쥬’ 컬렉션
4가지 향, 4가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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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자연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남성 향수 컬렉션 - 디올 소바쥬(SAUVAGE). 디올 소바쥬는 사막의 태양 아래 펼쳐진 광활하고 무한한 대지와 그 위를 끝없이 드리운 하늘, 뜨거운 사막의 열기와 차가운 밤공기가 교차하면서 만든 긴장감, 이국적인 사막에 하늘이 붉은 석양으로 물드는 마법 같은 시간을 담은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향의 남성 향수 컬렉션이다.
소바쥬 컬렉션은 총 4가지 향수로 구성된다. 신비스러운 개성과 강렬한 상쾌함을 드러내는 ‘소바쥬 오 드 뚜왈렛’, 강렬한 상쾌함과 관능적인 매력을 지닌 ‘소바쥬 오 드 퍼퓸’, 본능적이고 관능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소바쥬 퍼퓸’ 그리고 강력하게 농축된 향기로 강렬하면서도 독특하고 잔향이 매혹적인 ‘소바쥬 엘릭서’까지, 모두 거칠고 야성적인 매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2015년 첫 향수가 출시된 이래 소바쥬 컬렉션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남자 향수의 대명사가 됐다. 소바쥬 컬렉션은 세심하게 선별된 원료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덕분에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한 대담한 향이 느껴진다. 향을 맡으면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강렬한 세계가 연상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베르가못-페퍼-앰버우드가 어우러진 거칠고 야성적인 향
30ml 10만 8천원 대 | 60ml 13만 2천원 대 | 100ml 17만 6천원 대 | 200ml 27만원 대
소바쥬 컬렉션의 정체성과도 같은 향. 2015년 출시된 소바쥬 라인의 첫 향수인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야생적인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균형을 이룬다. 시대를 초월한 강하고 명백한 남성성을 표현하면서 강렬하면서도 폭발적인 상쾌함이 특징이다.
소바쥬 오 드 퍼퓸
베르가못-패출리-바닐라가 어우러진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향
30ml 12만 7천원 대 | 60ml 15만원 대 | 100ml 20만 3천원 대 | 200ml 31만원 대
황혼의 사막에서 영감받은 ‘소바쥬 오 드 퍼퓸’은 어둠이 내려앉기 직전, 하늘이 짙푸른 빛으로 물들어 야생에 가까운 본능이 깨어나는 순간을 담았다. 소바쥬의 시그니처 향을 극대화하는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과 바닐라 앱솔루트의 강인한 에너지가 느껴지며 거기에 관능적인 스모키함을 더했다. 덕분에 잔향은 강렬하고도 고급스럽다.
소바쥬 퍼퓸
만다린-통가빈-샌달우드가 어우러진 본능적이고 맹렬한 향
30ml 14만 6천원 대 | 60ml 17만 2천원 대 | 100ml 23만 7천원 대 | 200ml 35만 6천원 대
‘소바쥬 퍼퓸’은 스파이시 만다린의 상쾌함, 통카빈과 스리랑카 샌달우드의 오리엔탈 노트가 어우러졌다. 짙은 어둠이 깔린 밤에 어울리는 본능적이면서도 강렬한 향이 매력적이다. 극도로 상쾌한 노트가 따뜻한 오리엔탈 톤과 어우러지며 농도 깊은 강렬함을 남기며, 새롭게 해석한 소바쥬 퍼퓸의 향은 공중으로 불꽃이 타오르는 듯한 강렬한 이미지와 예상치 못한 향으로 깊은 잔상을 남긴다.
소바쥬 엘렉서
시트러스&스파이스-라벤더-스위트 우드의 진귀하고 매혹적인 향
60ml 23만 7천원 대 | 100ml 33만 4천원 대
‘소바쥬 엘릭서’는 강력하게 농축된 향기를 지닌 향수다. 매혹적인 스파이스 노트를 중심으로 소바쥬만의 산뜻함과 엄격하게 선별한 라벤더 에센스,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진귀한 원료들을 사용하여 마치 고급스러운 리큐어와 같은 향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강렬하고 매혹적인 잔향이 특징이다.
소바쥬 컬렉션은 총 4가지 향수로 구성된다. 신비스러운 개성과 강렬한 상쾌함을 드러내는 ‘소바쥬 오 드 뚜왈렛’, 강렬한 상쾌함과 관능적인 매력을 지닌 ‘소바쥬 오 드 퍼퓸’, 본능적이고 관능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소바쥬 퍼퓸’ 그리고 강력하게 농축된 향기로 강렬하면서도 독특하고 잔향이 매혹적인 ‘소바쥬 엘릭서’까지, 모두 거칠고 야성적인 매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2015년 첫 향수가 출시된 이래 소바쥬 컬렉션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남자 향수의 대명사가 됐다. 소바쥬 컬렉션은 세심하게 선별된 원료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덕분에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한 대담한 향이 느껴진다. 향을 맡으면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강렬한 세계가 연상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베르가못-페퍼-앰버우드가 어우러진 거칠고 야성적인 향
30ml 10만 8천원 대 | 60ml 13만 2천원 대 | 100ml 17만 6천원 대 | 200ml 27만원 대
소바쥬 컬렉션의 정체성과도 같은 향. 2015년 출시된 소바쥬 라인의 첫 향수인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야생적인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균형을 이룬다. 시대를 초월한 강하고 명백한 남성성을 표현하면서 강렬하면서도 폭발적인 상쾌함이 특징이다.

베르가못-패출리-바닐라가 어우러진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향
30ml 12만 7천원 대 | 60ml 15만원 대 | 100ml 20만 3천원 대 | 200ml 31만원 대
황혼의 사막에서 영감받은 ‘소바쥬 오 드 퍼퓸’은 어둠이 내려앉기 직전, 하늘이 짙푸른 빛으로 물들어 야생에 가까운 본능이 깨어나는 순간을 담았다. 소바쥬의 시그니처 향을 극대화하는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과 바닐라 앱솔루트의 강인한 에너지가 느껴지며 거기에 관능적인 스모키함을 더했다. 덕분에 잔향은 강렬하고도 고급스럽다.

소바쥬 퍼퓸
만다린-통가빈-샌달우드가 어우러진 본능적이고 맹렬한 향
30ml 14만 6천원 대 | 60ml 17만 2천원 대 | 100ml 23만 7천원 대 | 200ml 35만 6천원 대
‘소바쥬 퍼퓸’은 스파이시 만다린의 상쾌함, 통카빈과 스리랑카 샌달우드의 오리엔탈 노트가 어우러졌다. 짙은 어둠이 깔린 밤에 어울리는 본능적이면서도 강렬한 향이 매력적이다. 극도로 상쾌한 노트가 따뜻한 오리엔탈 톤과 어우러지며 농도 깊은 강렬함을 남기며, 새롭게 해석한 소바쥬 퍼퓸의 향은 공중으로 불꽃이 타오르는 듯한 강렬한 이미지와 예상치 못한 향으로 깊은 잔상을 남긴다.

시트러스&스파이스-라벤더-스위트 우드의 진귀하고 매혹적인 향
60ml 23만 7천원 대 | 100ml 33만 4천원 대
‘소바쥬 엘릭서’는 강력하게 농축된 향기를 지닌 향수다. 매혹적인 스파이스 노트를 중심으로 소바쥬만의 산뜻함과 엄격하게 선별한 라벤더 에센스,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진귀한 원료들을 사용하여 마치 고급스러운 리큐어와 같은 향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강렬하고 매혹적인 잔향이 특징이다.
Credit
- PHOTO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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