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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겠네! 훌쩍 자란 아역 근황

콩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요.

프로필 by 박수은 2024.06.18
“언제 이렇게 컸어?”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아역 배우들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최근 스카이 캐슬 수한이 근황을 보며 사람들이 그야말로 화들짝 놀랐는데요. 이처럼 몰라볼 정도로 훌쩍 큰 아역들의 모습,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유진
배우 오나라가 업로드한 사진 속 낯선 남자. 바로 스카이캐슬 수한이 역을 맡았던 이유진이었습니다. 5년 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면 정말 놀라운 성장이죠.

갈소원
지난 16일 류승룡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승이가 보내준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갈소원의 사진을 공개했죠. 11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한 부녀의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네요.

김강훈
날이 갈수록 젖살은 쏙 빠지고 위로만 쑥쑥 자라는 김강훈. 키 170cm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184cm까지 크고 싶다는 필구의 바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김규리
어렸을 적 <나의 아저씨>와 <호텔 델루나>에서 아이유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김규리. 2020년 이후 작품 활동이 없다가,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에 출연해 아이돌 데뷔 준비 중인 근황이 드러났죠.

Credit

  • Photo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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