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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겠네! 훌쩍 자란 아역 근황
콩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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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컸어?”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아역 배우들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최근 스카이 캐슬 수한이 근황을 보며 사람들이 그야말로 화들짝 놀랐는데요. 이처럼 몰라볼 정도로 훌쩍 큰 아역들의 모습,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배우 오나라가 업로드한 사진 속 낯선 남자. 바로 스카이캐슬 수한이 역을 맡았던 이유진이었습니다. 5년 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면 정말 놀라운 성장이죠.
지난 16일 류승룡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승이가 보내준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갈소원의 사진을 공개했죠. 11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한 부녀의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네요.
날이 갈수록 젖살은 쏙 빠지고 위로만 쑥쑥 자라는 김강훈. 키 170cm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184cm까지 크고 싶다는 필구의 바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어렸을 적 <나의 아저씨>와 <호텔 델루나>에서 아이유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김규리. 2020년 이후 작품 활동이 없다가,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에 출연해 아이돌 데뷔 준비 중인 근황이 드러났죠.
이유진


갈소원


김강훈


김규리


Credit
- Photo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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