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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캐럿의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를 메인 스톤으로 세팅한 성게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 브로치, 총 20.55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와 28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장식한 성게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모두 티파니.
정교한 형태로 파도의 리듬감을 표현한 웨이브 그린 & 블루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 이어링, 총 16캐럿의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 145캐럿이 세팅된 웨이브 그린 & 블루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 네크리스 모두 티파니.
로즈 컷, 쿠션 컷, 브릴리언트 컷 등 다양한 커팅의 다이아몬드로 광채를 극대화한 불가사리 다이아몬드 이어링 티파니.
2025 Blue Book : Sea of Wonder
」티파니의 2025 블루 북 컬렉션 ‘씨 오브 원더(Sea of Wonder)’는 아티스틱 디렉터 나탈리 베르데유(Nathalie Verdeille)가 쟌 슐럼버제의 전설적인 해양 모티브를 구상에서 추상으로 확장하는 초현실적 여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총 여섯 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각기 다른 바다의 풍경과 생명체를 다채로운 이야기와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로 담아냈다. ‘Ocean Flora’ 챕터는 잠비아산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바닷속 식물의 생명력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Seahorse’는 보라색 사파이어와 문스톤으로 우아한 해마의 형상을 완성했다. ‘Sea Turtle’은 바다거북의 구조적 형태를 다이아몬드와 골드로 정교하게 구현했으며, 펜던트에서 브로치로 변형 가능한 독특한 설계 또한 눈길을 끈다. ‘Starfish’ 챕터는 독특한 시각적 리듬감으로 불가사리의 실루엣을 드러내며, ‘Urchin’은 성게에서 영감받은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젬스톤 배열로 대담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Wave’는 다이아몬드와 다채로운 보석이 어우러져 파도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생동감을 표현한다. 장인정신과 희귀한 젬스톤으로 완성된 유기적인 흐름과 빛의 변화, 다채로운 해양 생물의 형태. 이번 ‘Sea of Wonder’ 컬렉션은 또 한 번 티파니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승화시키며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열었다.
브로치로도 변형해 착용할 수 있는 바다거북 다이아몬드 펜던트, 8캐럿의 다이아몬드와 0.44캐럿 사파이어로 완성한 바다거북 다이아몬드 브로치 티파니.
언힌스드 에메랄드가 눈길을 끄는 오션 플로라 에메랄드 이어링, 총 10캐럿의 에메랄드와 44.08캐럿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살린 오션 플로라 에메랄드 네크리스, 2캐럿의 에메랄드를 사용한 오션 플로라 에메랄드 링 모두 티파니.
네크리스의 펜던트를 탈착해 브로치로도 활용할 수 있는 불가사리 루비 펜던트 티파니.
플래티넘과 옐로 골드에 루비 3캐럿과 다이아몬드 16캐럿이 세팅된 불가사리 루비 펜던트 티파니.
추상적인 디자인과 창의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해마 블루 지르콘 이어링, 총 83캐럿의 블루 지르콘과 3캐럿의 문스톤, 16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해마 블루 지르콘 네크리스 모두 티파니.
3캐럿의 언힌스드 루비가 인상적인 불가사리 루비 링, 총 8.29캐럿 다이아몬드로 섬세하게 장식한 불가사리 다이아몬드 링 모두 티파니.
지르콘·문스톤·다이아몬드·사파이어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해마 블루 지르콘 펜던트, 파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은 웨이브 블루 & 그린 쿠프리안 엘바이트 트루말린 브로치 모두 티파니.
Credit
- EDITOR Yun Woonghee
- PHOTOGRAPHER Go Wontae
- MODEL Filipe Neves @IMG/Emm Arruda @Elite
- HAIR Mari Watase @87Artists
- MAKEUP Grace Ahn @Day One
- PRODUCTION Visual Park
- ART DESIGNER Kim Daesup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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