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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귀여운 얼굴과 5.45캐럿 오벌 컷 모거나이트의 핑크 컬러가 눈길을 끈다. 화이트 및 샴페인 다이아몬드의 세련된 광채가 화려함을 더하는 자라파 지라프 링 7000만원대 부쉐론.
팬더의 눈은 에메랄드로, 코는 오닉스로 표현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총 3.92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79개와 0.86캐럿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6개를 촘촘하게 세팅한 팬더 드 까르띠에 브로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
샴페인 다이아몬드 532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123개로 털의 생동감을 살리고 차보라이트와 블랙 사파이어, 머더오브펄, 쿼츠로 눈동자를 표현했다. 페어 컷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르 샤 라지 링 가격 미정 부쉐론.
50캐럿 쿠션 컷 애미시스트 위에 71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새가 소담히 앉아 있다. 위트 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브로치 가격 미정 티파니.
눈은 카보숑 에메랄드로, 비늘과 꼬리는 레드 파요네 에나멜로 표현했다. 총 8캐럿에 달하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216개, 3캐럿의 스퀘어 다이아몬드 52개로 정교하게 장식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투 피쉬 브로치 가격 미정 티파니.
Credit
- PHOTOGRAPHER 정우영
- ART DESIGNER 김동희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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