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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혹은 뜨끈뜨끈, 브랜드가 전개하는 신상 카페를 소개합니다. 커피맛은 기본!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진짜 핫플이랍니다.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에 골드와 모자이크 패턴을 더한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모로코 커피 브랜드 ‘바샤 커피’. 206가지 원두와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1910 커피&초콜릿 크루아상’이 시그니처라고 해요. 2층 ‘커피룸’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구스넥 바샤 커피 팟과 함께 샹티이 크림, 스팀 밀크, 비정제 크리스탈 슈가, 바닐라 빈이 딸려 온다고 하네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상륙한 고디바의 베이커리 매장. 도쿄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오픈식에 고디바 이그제큐티브 셰프 쇼콜라티에 ‘야닉 쉐볼로’가 직접 참석했었죠. 촉촉한 빵과 고디바의 진한 초콜릿이 어우러지는 ‘소라빵’이 시그니처 메뉴! 베스트셀러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소라빵과 크루아상에 가득 채운 ‘소프트아이스크림 빵’도 꼭 드셔보세요.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골든구스의 '코크리에이션 서비스'를 카페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문 시 오늘의 기분을 선택하면 컵 슬리브에 그에 맞는 메시지를 인쇄해 주는 식으로요. 커피와 디저트 메뉴 커스텀도 가능한데요. 그중에서도 젤라또와 더불어 스폴리아티네가 더해진 ‘골든 티라미수’가 인기 메뉴예요.
바샤 커피
고디바 베이커리
골든구스 카페 ‘유니크’
Credit
- Photo 각 브랜드 SNS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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