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셀린느 여름 25 - THE BRIGHT YOUNG 컬렉션 공개
에디 슬리먼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1920년대 브리티시 테일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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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가 2025년 여름 남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월 영국 노퍽(Norfolk)의 홀크햄 홀(Holkham Hall)에서 촬영했죠. 컬렉션 제목인 "THE BRIGHT YOUNG"은 1920년대 런던의 젊은 귀족 계층과 사교계 인물들을 일컫는 이름으로, 당시 트렌드를 선도하던 그들의 복식을 동시대적 스타일로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6시까지 입던 정신 예복 모닝코트부터 스포츠 행사에 입던 보터 해트와 로잉 블레이저, 정돈된 라펠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까지. 에디 슬리먼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리티시 테일러링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듯한 묘한 인상을 선사합니다. 셀린느의 새로운 컬렉션을 지금 만나보세요.




















Credit
- Photo Video
- HEDI SLIMANE PHOTOGRAPHY AND FILM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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