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미국 국적 셀럽들의 혼돈의 2개 국어

...Am I 네 오빠?

프로필 by 박수은 2024.10.16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는 ‘혼돈의 2개 국어’ 밈 창시자 NCT 마크와 쟈니. 최근 멤버 재민이 마크를 ”오빠“라고 부르자 마크가 “Am I 네 오빠?“라고 되물어 새로운 표현이 업데이트되었죠. 이외에도 외국 국적 아이돌의 다양한 혼돈의 2개 국어 모멘트를 모았습니다.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세요!

NCT 마크
“Am I 네 오빠?“
“Is this 일반 쓰레기?”


NCT 쟈니
“That‘s 근황 이야기”
“Did you just 비웃어 me man?“


라이즈 앤톤
“Why is your face 부었어 right now?“


소미, 에스파 지젤
“귤 is really really good”
“When it was one of kinda 달고“


더보이즈 제이콥
“I did 10 already“

빌리 츠키
”이거 먹으る(루)?“

Credit

  • Video 각 셀럽 유튜브 자체 콘텐츠
  • GiGi-log
  • 겁도 없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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