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셀린느의 새로운 얼굴들

셀린느가 선택한 앰버서더, 배우 수지와 보이그룹 TWS.

프로필 by 차종현 2024.11.22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수지 셀린느 브랜드 앰버서더, 보이그룹 TWS(투어스)
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CELINE)는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수지를 선정하고 브랜드 앰버서더로 보이그룹 TWS(투어스)를 발탁했습니다. 배우 수지는 탁월한 가창력과 표현력을 지닌 가수이자 빼어난 연기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스타일 아이콘인데요. 다채로운 재능이 빛나는 아티스트 수지와 셀린느 메종의 만남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번에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된 TWS도 빼놓을 수는 없죠. TWS의 멤버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강렬한 음악적, 시각적 스타일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는데요. 셀린느 메종의 시그니처 테디 재킷과 데님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멋지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셀린느 메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Credit

  • Photo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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