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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슈톨렌’ 빵을 한 조각씩 나눠 먹는데요. 건과일과 견과류를 넣은 빵 위에 슈거 파우더를 눈처럼 뿌려 완성하죠. 날마다 숙성되는 빵은 매일 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서울의 슈톨렌 맛집을 소개합니다.
밀크 초콜릿의 풍미와 견과류의 고소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쇼콜라 슈톨렌입니다.
피스타치오 마지팬, 피칸, 캐슈너트, 호두 등 내용물이 반죽보다 많은 일명 '혜자' 슈톨렌입니다.
코냑과 버번위스키에 숙성한 건과일과 견과류가 들어 있어 짙은 풍미를 냅니다.
1년 동안 럼에 숙성한 건과일 그리고 레드와인에 절인 건무화과가 들어있는 게 특징입니다.
마들렌을 버터에 적시고 향긋한 스파이스 슈거로 마무리한 달콤한 마들렌 슈톨렌입니다.
브라우터
어글리베이커리
우스블랑
바이레인
메종엠오
Credit
- Photo 각 업체 사진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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