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NCT 도재정과 소녀시대가 소개해주는 재미있는 연예계 빠른년생 에피소드

엔시티 도영, 재현, 정우 셋이 1초만에 말을 튼 이유,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의 호칭 비하인드, 김우빈과 박신혜가 친구가 된 과정, 보아의 인기에 눌린 김재중, 규현과 려욱의 찐친 케미를 아시나요?

프로필 by ESQUIRE 2025.01.13
여러분 ’빠른년생‘을 아시나요? 불과 몇 달 차이로 관계가 달라지는 독특한 나이 계산법이죠. 일상에서 호칭이 애매해지는 경우 없으셨나요? 연예계 속 재미있는 빠른년생 에피소드, 지금 공개합니다!
NCT 도영, 재현, 정우
정우: 1998년 2월 출생, 재현: 1997년 2월 출생, 도영: 1996년 2월 출생으로 셋은 1년씩 차이나는 빠른년생입니다.
정우가 재현에게 ”재현아“라고 말을 놓자, 재현은 즉시 도영에게 ”도영아“라고 불러 찐친 케미를 보여줬죠.
NCT 도영(@do0_nct), 재현(@_jeongjaehyun), 정우(@sugaringcandy)

NCT 도영(@do0_nct), 재현(@_jeongjaehyun), 정우(@sugaringcandy)

소녀시대 수영, 윤아
수영: 1990년 2월 출생(빠른년생), 윤아1990년 5월 출생
데뷔 초부터 17년 동안 윤아는 수영을 ”언니“라고 부르며,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수영(@sooyoungchoi), 윤아(@yoona__lim)

소녀시대 수영(@sooyoungchoi), 윤아(@yoona__lim)

김우빈, 박신혜
박신혜: 1990년 2월 출생(빠른년생), 김우빈: 1989년 7월 출생
김우빈이 ”빠른년생과 친구 안 한다“라고 하자, 박신혜가 ”친구 할래, 선배님이라고 부를래?“라고 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김우빈(@____kimwoobin), 박신혜(@ssinz7)

김우빈(@____kimwoobin), 박신혜(@ssinz7)

김재중, 보아
김재중: 1986년 1월 출생(빠른년생), 보아: 1986년 11월 출생
김재중은 2000년대 초, 보아가 오리콘 차트에서 연속 1위를 기록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보아가 친구 하자고 하면 친구였고, 누나라고 부르라 하면 누나였다“라고 말하며, 친구가 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죠.
김재중(@jj_1986_jj), 보아(@boakwon)

김재중(@jj_1986_jj), 보아(@boakwon)

슈퍼주니어 려욱, 규현
규현: 1988년 2월 출생(빠른년생), 려욱: 1987년 6월 출생
규현은 빠른년생이 없어져도 ”이제 와서 형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라고 하자, 려욱은 ”듣고 싶지도 않다“ 반박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줬죠.
규현(@gyuram88)

규현(@gyuram88)

Credit

  • Photo 각 셀럽 인스타그램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