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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어쩜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려?!
교복이 퍼스널 컬러 수준인 30대 배우의 교복 소화력 (나이는 나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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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을 맡은 서강준이 있죠.
3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교복 핏을 소화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덕분에 30대지만 학생 역할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남자 배우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교복 핏을 보면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 학교로 투입되어도 손색없을 비주얼의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1993년생 (31세)
진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1991년생 (33세)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
1991년생 (33세)
최우식
<그 해 우리는>
1990년생 (34세)
채종협
<우연일까?>
1993년생 (31세)
황인엽
<조립식가족>
1991년생 (33세)
박형식
<닥터슬럼프>
1991년생 (33세)
정해인
<엄마 친구 아들>
1988년생 (36세)
Credit
- Photo 각 셀럽과 소속사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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