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무대 아래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연준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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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연준을 만났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싶다고 말했죠. 영상에는 솔로 활동이라는 또다른 시작점의 연준, 그의 깊은 생각과 마음을 담았습니다.
We caught up with Yeonjun, who continues to shine just as brightly off stage. He shared his desire to carve out a genre all his own. This video captures a new beginning for Yeonjun as he embarks on his solo journey, filled with his thoughts and emotions.
舞台の下でも相変わらず輝いているヨンジュンに出会いました。 彼は自分だけのジャンルを開拓したいと言いました。 映像にはソロ活動というもう一つのスタート地点のヨンジュン、彼の考えと心を込めました。
Credit
- Editor 박수은
- Videographer 강형록
- Film Edit 조수빈
- Stylist 이아란
- Hair 이은혜
- Makeup 노슬기
- Art Designer 조혜수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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