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랫' 찰리 XCX는 결혼식도 아이코닉하다
찰리 XCX가 비비안 웨스트 우드의 미니 드레스, 지미추 슬링백 그리고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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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XCX와 the 1975의 드러머 조지 다니엘이 3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파티 걸답게 그녀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커스텀 미니 드레스를 웨딩드레스로 선택했어요. 검은 선글라스도 놓치지 않고 착용했죠. 또한 ‘brat’ 앨범 홍보를 위해 ‘forever <3’ 문구를 건 런던의 한 건물과 같은 블록에 위치한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해요. 단 20명의 축하 속에서 진행된 결혼식, 정말 아이코닉하지 않나요?
단 20명만 초대된 결혼식
」웨딩드레스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노바코라 드레이프 새틴 미니 드레스
」
비비안 웨스트우드 노바코라 드레이프 새틴 미니 드레스
웨딩 가방은 안야 힌드마치의 BOW 클러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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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힌드마치 BOW 클러치 백
웨딩 신발은 지미추 아미타 슬링백
」
지미추 아미타 슬링백
결혼식장은 'forever <3' 홍보 문구가 걸렸던 건물과 같은 거리에 위치한 런던 해크니 타운 홀
」
'brat'
그 시절 파티 노래 'Like a G6'와 함께한 브라이덜 샤워
」애프터 파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진행
」
Credit
- Photo 게티이미지코리아
- 셀럽 SNS
- 각 브랜드 홈페이지
- @alexchapman
- Tiktok @sabi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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