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호주에서 선보일 새로운 개념의 실내 스키 시설 ‘스노우터널’
드럼 세탁기 같은 터널 속에서 실제 눈이 끊임없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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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인간 캣휠’이 등장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캣휠이. ‘스노우터널’은 높이 12.5m, 길이 16m의 커다란 터널이 돌아가며 스키 슬로프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기구다. 눈 생산 전문 기업 테크노알핀(TechnoAlpin)에서 물과 공기로 만든 실제 눈을 뿌려 실제 스키장의 감흥을 구현하며, 가장 큰 차이는 스키어 대신 바닥의 눈이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점이다. 속도를 조절할 수 있기에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센서와 모터가 연동된 구조로 사고 상황에도 대비했다.
이 회전식 실내 스키 시설이 첫 선을 보이는 건 2027년. 멜번, 시드니, 브리즈번을 시작으로 호주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snowtunnel.com/
Credit
- 자료제공
- Snow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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