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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매운 맛으로 돌아온 솔로지옥 시리즈 베스트 장면 5

덱스부터 이시안 여러 스타를 배출한 넷플릭스 솔로지옥이 시즌5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지연X세훈의 직진 멜로부터 혜선의 사이다 고백, 시즌4 메기 해린의 등장까지. 역대급 화제성을 몰고 온 연애 리얼리티의 레전드 순간을 모아봤다.

프로필 by 정서현 2026.01.2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시즌1: 짝사랑 끝에 완성된 서사와 '시작' OST가 만든 직진 멜로의 정석.
  • 시즌2: 텐션 폭발하는 '덱슬'의 수영장 신. 연애 리얼리티 역대급 레전드.
  • 시즌3: 애매모호한 태도에 일침을 날린 혜선의 높은 자존감과 솔직한 당당함.
  • 시즌4: 인기녀 이시안과 지옥도 흐름을 바꾼 새로운 여자 출연자들의 짜릿한 기싸움.

시즌1 / 짝사랑의 끝

최종 선택에서 이태원클라쓰 OST 가호의 ‘시작’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세훈이 지연을 만나러 가는 장면은 시즌1을 통틀어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이었다. 이미 지연에게 두 차례나 거절당한 적 있음에도 그는 계속해서 지연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매 천국도 매칭마다 “신지연”을 외치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지연도 자신을 변함없이 좋아하고 자신의 감정을 배려해 주는 세훈에게 호감을 느끼고 지연X세훈 최종 커플이 성사되었다.



시즌2 / 레전드 수영장 데이트

지금까지도 레전드 장면으로 회자되는 진영과 슬기의 천국도 수영장 데이트다. 어색해 쉽사리 다가가지도 못하고 둘이 손가락만 걸고 왔다 갔다 하며 대화하는 장면에서 고요 속 텐션이 느껴진다. 서로에게 끌려가는 표정과 말투, 시선 등 스파크가 튀기 시작한 두 남녀의 묘한 분위기가 잘 드러난다. 이 장면 이후 덱스와 슬기를 응원하는 팬들이 많아졌으며 <솔로지옥>의 화제성을 장기간 유지시키는 동력이 됐다.



시즌3 / 당찬 혜선의 관계 정리

관희를 중심으로 여러 여성 출연자들과 얽히고설킨 관계가 시즌3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관희의 확신 없는 태도에 지친 혜선이 똑부러지게 선을 긋는 장면은 지금까지의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단 있는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다른 출연자들과 자신 사이에서 헷갈리는 남자에게 “난 더 이상 노력할 생각이 없어.”라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을 지켜낼 줄 아는 높은 자존감이 돋보였다.



시즌4 / 새로운 메기의 등장

시안이 4표를 받으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을 즘 해린이 메기로 등장하며 시즌4의 흐름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수, 동호와 함께 지옥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다른 여자 출연자들과 대면한 장면에서 여자들 사이의 견제와 기싸움이 지켜보는 시청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남자 출연자들이 새로운 메기에게로 방향을 틀 것인가 마음을 확실히 정하지 못한 시안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시즌5

더 과감해진 스킨십으로 시즌5가 돌아왔다. 육상선수, 아나운서, 모델, 미스코리아, 댄서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펼쳐지는 연애 리얼리티쇼. 1월 20일에 첫 공개돼 현재 넷플릭스에서 4화까지 시청할 수 있다. 시즌 2에서는 덱스, 시즌 4에서는 이시안 등 여러 스타를 배출하며 화제를 모았던 솔로지옥이 이번에는 어떤 매운맛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된다.



Credit

  • PHOTO 넷플릭스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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