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가기 전 꼭 체크해야할 빈티지 숍 5
일단 저장. 에디터가 직접 가본 후쿠오카 대형 빈티지 숍부터 숨은 명품 빈티지 숍까지. 출국 전 구글 지도에 별표 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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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3 Union 3 - 빠뜨리기 아쉬운 후쿠오카 최대 규모의 빈티지 숍
- 타카야마 전당포 - A급 명품 득템이 가능한 숨은 빈티지 맛집
- 세컨드 스트리트 2nd Street - 로컬들이 애용하는 리유즈 스토어 감성. 텐진점 추천.
- 랙택 RAG TAG - 일본 디자이너 큐레이션이 훌륭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한 빈지지 숍
- 후루기야 JAM - 톡톡 튀는 감성과 컬러를 편집하는 빈티지 숍
다가오는 연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는 어딜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바로 일본 ‘후쿠오카’(23.3%)다. 다양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빈티지 숍의 메카, 후쿠오카. 대형 쇼핑몰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브랜드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평소 빈티지에 관심 없는 사람일지라도 재미 삼아 둘러보기 좋은 쇼핑 플레이스를 리스트업해봤다. 후쿠오카에 최소 3번 이상 다녀온 에디터들에게 물어 공통으로 나온 몇 곳을 적어보았다. 텐진, 다이묘 거리를 중심으로 후쿠오카 비행기 탑승 전 꼭 지도에 별표 박아두어야 할 다섯 곳을 공유한다.
유니온 3 다이묘점 ( @union3_daimyo )
빼놓기 아쉬운 후쿠오카 최대 규모의 빈티지 숍. 슈프림 같은 한정판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이다. 나이키, 노스페이스, 챔피언 같은클래식한 브랜드의 관리 잘 된 제품을 찾는 사람 역시 이 곳을 들려보면 득템에 성공할 것이다. 프라다, 티파니처럼 하이엔드 제품의 액세서리 류 역시 좋은 기회에 매물을 얻을 수 있으니 큰 매장을 구석구석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영업시간 AM 10:00-PM 10:00
」타카야마 전당포 가스가점 Takayamashichiten
후쿠오카 명품 전당포 다카야마. 다른 곳에 비해 후쿠오카 도심 지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어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하지만 택스 프리가 될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부터, 악기, 시계는 물론이고 의류와 잡화까지 다양한 제품을 새 제품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이미 한국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기도 하다. 샤넬 지갑 12만원부터 구찌 가방 10만원대까지, A급 명품을 구할 수 있는 곳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공식 인스타그램은 따로 없으니 궁금하다면 인플루언서들이 올린 틱톡이나 블로그를 참고해보도록.
영업시간 AM 10:30 - PM 8:00
」2nd street ( @2nd_street ) 후쿠오카텐진점
일본 내 가장 유명한 세컨드드 핸드 숍 중 하나. 로컬들이 많이 이용하는 당근마켓 같은 리유즈 스토어 감성이기 때문에 직접 디깅하는 걸 좋아하는 여행객, 시간이 많은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곳. 후쿠오카 내에도 텐진, 하카타, 니시진, 타카키 등 시내 곳곳에 여러 지점이 있다. 각 지점마다 카테고리 구성도 조금씩 다르다.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관광객에게 할인율이 높은 편이고 택스프리도 가능. 다른 곳에 비해 1시간 늦게 닫기 때문에 오가며 들려서 쇼핑하기 좋다.
영업시간 AM 11:00 - PM 9:00
」Rag tag ( @ragtag_jp ) 다이묘점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상품을 득템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빈티지 숍 특유의 잡다함을 참지 못하는 사람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 엠디들이 정성스럽게 셀렉한 큐레이션이 깔끔하고, 매장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감성이 매력적이다. 특히 꼼데가르송, 요지 야마모토 등 일본 디자이너부터 럭셔리까지 폭넓게 취급할 뿐만 아니라, 컨디션 기준이 높아 실패 확률이 낮은 이기도. 다이묘 쇼핑 동선 한가운데라 한 번쯤 꼭 들를 만한 스폿이다.
영업시간 AM 11:00 - PM 8:00
」후루기잼 JAM 후쿠오카점 ( @furugiya_jam )
후루기야 후루기잼 역시 세컨드 스트리트처럼 일본 내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컨 핸드 브랜드 숍이다. 세컨드 스트리트가 비교적 브랜드 구분 없이 규모에 집중해 대규모 유통,관리를 진행하는 반면 후루기야 후루기잼은 바이어들이 톡톡 튀는 디자인과 정체성을 가지고 셀렉하기 때문에 조금 더 개성 강한 옷들을 만날 수 있다. 파타고니아,챔피온,아디다스까지. 일본 특유의 아메카지, 캠핑룩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숍이다.
영업시간 AM 11:00 - PM 8:00
」Credit
- Editor 이진수
- Photo 각 매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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