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넘어 테러로 이어지는 인셀의 악순환
총기 난사를 벌인 인물 중엔 인셀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경우가 잦다. 그들은 총기 난사와 같은 테러를 찬양하기 때문이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여자들이 그렇게 섹시하게 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게 범죄라고. 그런데 가까이 가면 (말을 걸면), 오히려 내가 괴롭힘을 당한다니까. 내가 소름 끼치고정신 나간 이상한 놈이 되는 거야.” 조니 영이 영상에서 불평하며 고함을 지른다.
영의 어머니는 감옥 안에서 그를 낳았다. 영의 말에 따르면 그렇다. 친척들이 그를 입양해 키웠지만, 집에서의 생활은 불안정했다. 친구들은 영이 집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았다고 증언했다. 영의 말에 따르면, 그를 입양한 친척은 그가 9세 때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그가 16세 때 사망했다.(이 기사를 쓰기 위해 몇 달간 영의 행방을 조사했으나 직접적인 증거를 찾아낼 수는 없었다.)
캘리포니아 애너하임힐스에 있는 엘 란초 차터 스쿨 중학교에 다닐 때의 영은 기이하고 예측 불가했다. 어느 날 저녁, 영을 비롯한 학생 몇 명이 공원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탔다. 영은 트릭 하나를 연습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실패에 마음이 짓눌리며 좌절감을 느꼈다. “걔가 스케이트보드를 잡아서 바닥에 대고 부서져라 패대기치기 시작했어요.” 영과 같은 반이었던 브리튼 리는 이렇게 말했다. “그때 영을 경계하게 되었어요. 폭력적인 행동은, 그게 물건을 가지고 하는 것이든,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이든 경고의 신호가 되잖아요.”
빌라파크 고등학교 1학년 때 영은 크로스컨트리를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당시 영을 알았던 사람들은 학교에서의 그의 행동만 보아서는 그런 범죄들을 저지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저지른 폭력 사건들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는 누구도 놀라지 않았다. 고등학교 이후 영은 라스베이거스로 이주했다. 그는 그곳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 일을 하면서 8번 고속도로 옆에 있는 낡은 아파트에서 룸메이트들과 함께 살았다. 바퀴벌레가 기어 나오고 하수도에서 악취가 나는 곳이었다.
영은 인터넷에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 나섰다. 직접 유튜브, 스냅챗, 인스타그램, 틱톡, 레딧, 페이스북, 트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했으나 팔로워 수는 적었다. 유튜브 채널 초기에 올린 영상에서, 영은 자신을 ‘멘털셀’(정신적으로 아픈 인셀)이라고 칭하며 정신 질환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한다. 그는 버거킹, 편의점, 헬스장과 같은 공공장소에 가서 그곳 직원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반응을 유도한다. 분노를 극대화하는 이 ‘레이지맥싱(ragemaxxing)’이 그가 분노를 분출하는 수단이었다.
2019년 8월 10일, 영과 그의 룸메이트들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북부 끝에 있는 고급 호텔 겸 카지노에 들어갔다. 로비에 레드카펫과 윤이 나는 크림색 타일이 깔린 곳이다. 똑같이 굵은 갈색 머리카락에 넓은 이마를 갖고 있으며, 짙은 눈썹 아래 무겁게 찡그린 표정을 짓고, 들쑥날쑥한 수염이 얼굴에 납작하게 엉겨 붙은 다른 두 남성은 형제로 보였다. 불을 환하게 밝힌 리셉션 근처 아트리움은 꽃과 야자수, 그리고 줄 조명을 두른 채 반짝이는 나무들로 가득했다. 세 사람은 파티가 열리는 XS 나이트클럽으로 향했다. 거대한 금빛 나체 여성의 상반신 세 개가 바 뒤편 공간을 장악하고 있는 곳이다.
인셀의 도주 기록 - 왼쪽부터: 조니 영의 머그샷. 영이 ‘강간 밴’이라 이름 붙이고 생활하던 밴 차량의 사진.
자정 직후, 클럽 안에서 영과 영의 룸메이트들은 다른 손님들을 도발하며 “백인의 힘!”이라고 외치고 싸움을 걸었다. 새벽 1시경 보안 요원이 도착해 그들에게 나가라고 말했다. 영은 다시 돌아와 ‘여기에 총을 쏘겠다’라고 위협했다. 5시간 후, 영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소지한 채 클럽에 돌아왔다가 체포되었다. 영은 2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지 못하고 감옥에 갇혔다. 그는 수감되고 몇 달 후 ‘피해자에 대한 편견 혹은 증오로 인한 괴롭힘’이라는 경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두 달 후인 2019년 10월, 영은 1년 집행유예와 3년의 보호 관찰을 선고받고 가석방되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및 경내 카지노 출입도 금지되었다.
2020년 11월, 영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판도, 사유서도, 최초 기소 후의 추가 조치도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영의 가석방은 취소되었다. 원래 형량이 복원된 그는 이미 복역한 125일을 뺀 나머지 형기를 채우기 위해 12월 클라크 카운티 구치소로 돌아갔다. 출소는 2021년 여름으로 예정되었다.
그리고 2021년 7월, 조니 영이 석방되었다. 그는 헬스장과 거리에서 여성들을 괴롭히고 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한 영상의 제목은 ‘멘털셀은 못생기고 어리둥절해한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다’였다. ‘외모 차별이라는 한계와 장벽으로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함’이라는 제목의 영상도 있었다.
16분 내내 불평하며 고함을 지르는 한 영상에서, 영은 “매력적인 사람이 지나가는 걸 봤는데 그 사람이 벗은 걸 볼 수 없으면 얼마나 화가 날까?”라고 말한다. 분노가 커지면서, 영은 현대 인셀 운동의 전형인 독설과 피해의식을 내뱉는다. “여자들이 그렇게 섹시하게 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게 범죄라고. 그런데 가까이 가면 (말을 걸면), 오히려 내가 괴롭힘을 당한다니까. 내가 소름 끼치고 정신 나간 이상한 놈이 되는 거야.”
영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그가 휴대폰에 침을 튀겨가며 말을 내뱉는 것이 영상 너머로 느껴진다. “헬스장에서 섹시한 여자를 보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해.” 그는 또 말한다. “카메라가 있는 좋은 선글라스를 하나 샀어. 내가 여자들한테 가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걸로 찍어서 너네들한테 보여줄게.”
2021년 10월 15일, 영은 30분짜리 편집 영상을 업로드했다. 제목은 ‘남성혐오, NPC, 미국의 문화적 역동성과 사회 구성주의/젠더 불평등의 사례’였다. 그가 시저스 팰리스, 아리아, 리조트 월드, 거리 등 라스베이거스 곳곳에서 여성들에게 위협적으로 다가가 말을 거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수많은 영상 중 하나다. 영상 속 행위는 그가 지켜야 하는 보호 관찰 조건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였다.
영은 MGM 그랜드 호텔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 두 명에게 다가간다. 두 여성 다 긴 생머리에 가운데 가르마를 탄 모습이다. 한 명은 금발 머리, 다른 한 명은 짙은 갈색 머리다. “같이 놀래?” 영이 묻는다. “아, 저희는 엘리베이터를 찾는 중이에요.” 갈색 머리 여성이 말한다. “혹시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영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가까이 따라붙는다. “나도 가도 되나?” 그러자 이상함을 감지한 여성들은 “아니요”라고 말하며 “얘가 좀 취해서 자야 돼요”라고 대꾸한다. 영은 그들의 뒤를 따라가며 자기가 방까지 따라가도 되는지 다시 묻는다. 마침내 금발 머리 여성이 혀가 꼬인 발음으로 말한다. “아니, 그냥 꺼져.”
영상은 같은 카지노에서 촬영한 새로운 장면으로 전환된다. 길고 검은 머리에 핑크색 드레스와 검은색 스웨터를 입은 또 다른 젊은 여성이 슬롯 머신 옆에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 영이 가까이 다가가자, 여성은 경계하는 눈으로 그를 본다. “섹시하네.” 영이 말한다. 여성은 재빨리 뒤돌아 다시 자신의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사라진다. 영이 뒤쫓는다. “어디 가는 거야?” 영이 묻는다. 영은 여성의 휴대폰 화면에 있는 남성의 사진을 보고 다시 말한다. “너 보기에 걔가 멋있는 것 같아? 걔가 너 보기에 섹시해? 네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남자 좀 보여줘 봐, 제발.” 여성은 영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 돌아선다. 하지만 영은 계속 여성을 따라가며 언어폭력을 가한다. 영이 말하는 동안 여성은 네 번이나 방향을 바꾸었고, 마침내 슬롯 머신들 사이로 사라진다.
그 후 영은 호텔의 나무로 장식된 크림색 현관 옆 엘리베이터를 타는 곳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객실로 가는 여성들이 오면 접근해 방까지 따라가도 되냐고 묻는다. 영이 주변을 둘러볼 때마다 카메라도 앞뒤로 움직인다. 데님 재킷을 입은 한 젊은 여성이 그를 지나쳐 간다. 그녀가 손을 휘저어 영을 거절하자, 영은 그녀를 따라간다.
“어디 가는 거야? 섹시하네, 자기. 이리 와봐. 어디 가는 거야? 조그만 아시아 여자. 섹시한 아시아 여자. 남자친구 버리고 나랑 가자, 제발.” 영은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하지만 그 아래에서는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 “이리 와, 베이비. 이리 오라고. 내가 널 원한다고. 내가 널 원한다고. 네 방으로 가자니까. 같이 가자고.”
영은 보안 요원이 오기 전까지 총 29명의 여성을 괴롭혔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출동해 그에게 나가라고 명령했다. 영은 카지노 건물 밖 초록색 조명 아래로 나가자마자 벤치에 앉아 있던 다른 여성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자전거를 탄 보안 요원이 다가와 다시 한번 그에게 카지노 부지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영은 보안 요원에게 “다시 오겠다”라며 소리를 친다. “멍청한 놈. 뒈져버려.” 이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내 보안 요원 모두가 그를 안다. 영은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다. “이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있는 모든 클럽에서 출입 금지를 당했다. 새로운 지역으로 촬영 장소를 옮겼다.”
영은 더욱 잔인한 인셀 폭력 행위를 저지르기 위해 오렌지 카운티로 돌아갔다. LA에서 남쪽으로 65km가량 떨어진 캘리포니아 코스타 메사, 이곳에 있는 트라이앵글 스퀘어 몰은 영의 새로운 사냥터가 되었다.
붐비는 뉴포트 대로 건너 트라이앵글 스퀘어의 맞은편에 시끌벅적한 술집이 있다. 가게 문밖으로 맥주 냄새가 풍기고, 젊은이들의 목소리도 뒤따라 들려온다. 2021년 11월 21일 밤, 영이 땅콩 껍질 조각들이 흩어져 떨어져 있는 길을 지나 이곳에 온다. 그는 영상을 찍으며 골목 모퉁이에 서 있는 한 여성에게 다가간다. 여성이 손으로 그의 카메라를 막는다. 영은 몸을 기울이더니 혀가 꼬인 발음으로 “잘래?”라고 묻는다. “그럴리가, 당연히 아니지” 여성이 답한다. 여성은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 몸을 움직인다. “난 저 여자랑 자고 싶어! 저 여자의 엉덩이를 보고 싶다고!” 그러자 여성과 함께 있던 남성이 영에게 다가오고, 영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내 그 남성의 얼굴에 뿌리며 인종차별적인 욕을 한다. 남성은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몸을 숙인다. 영은 남자를 내려다보며 조롱한다. 여성이 영을 향해 돌아선다. 영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여성이 어둠 속에서 영을 때린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영은 일어서서 여성에게도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영은 걸어가며 카메라를 자신에게 돌려 코피가 턱까지 흐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은 이 영상들을 업로드했고 인셀 커뮤니티는 흥분했다. 영은 곧 화제가 되었다. “우리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불평만 하는데, 영은 밖에 나가서 직접 이 사회에 그들이 저지른 행동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고 말이다. “창녀들에게 실제로 맞서 싸운 이 남자는 상을 받을 자격이 있음. 변기 같은 여자들은 온갖 편의로 가득한, 말 그대로 고통 없는 인생을 살잖아. 그러다 인생에 단 하루 갈등을 견뎌야 했던 거지. 진짜 고맙다 브로” 와 같은 반응이 대다수였다. 일부 사용자들은 영의 공격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몇몇은 영이 그 여성들을 강간해야 했다고 말했다.
한 사용자는 엘리엇 로저를 언급하며, 영이 강간한 후 총기 난사까지 벌여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래, 그런 다음 응급실에 가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죽었어야 해.”
영이 찍은 영상들이 관심받으면서, 2022년 5월 코스타 메사 경찰은 영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영의 사진과 그가 생활했던 흰색과 초록색의 밴 사진을 공개했다. 영은 그 밴을 ‘강간 밴’이라고 불렀다. 2022년 9월, 영은 캘리포니아 샌마테오에서 앞서의 범죄들과는 무관한 신원 도용 혐의로 체포되어 코스타 메사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스토킹, 신호용 스프레이 공격과 관련하여 혐오 범죄 가중 처벌이 적용된 13개 혐의로 기소되었다. 영은 2년 동안 수감 생활을 했다.
일부 기간은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최고 보안의 교도소 테오 레이시 교도소에 구금되었다. 수감자 100명이 함께 이층 침대가 있는 방에서 생활하는 시설이었다. 영은 이곳에서 다른 수감자들에게 자신의 범죄를 자랑했는데, 동료 수감자들조차 그 내용에 충격을 받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감방 동료는 “영은 왜 사람들이 자신이 한 일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은 교도소에서도 여성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그는 강간이 합법화되어야 한다며 농담했고, 여성 교도관들을 괴롭혔다. 그와 같은 감방에 있었던 동료는 “우리는 보호 감호 상태였고, 그곳에 있던 많은 남자들이 성범죄자였지만, 조니 영은 그중에서도 유독 극도로 불쾌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한다. “여직원이 수감동에 들어올 때마다 영은 꼭 상의를 벗었어요. 간호사나 여자 교도관들이 밖을 걸어 다닐 때면 침을 흘리며 유리 너머로 가장 저질스러운 말들을 내뱉었죠.”
영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총 4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미 복역한 기간을 제하고, 또 ‘모범적인 행동’이 인정되어 감형받아 2024년 9월 석방되었다.
영은 이제 자유의 몸이다. 하지만 마치 유령처럼 사라져 버렸다. 영의 소셜미디어 계정은 모두 삭제되었거나 휴면 상태다. 유일하게 온라인에 남은 그의 흔적은 다른 사용자들이 기록을 위해 자신들의 채널에 복제한 영상들과 몇 개의 버려진 계정들뿐이다. 이 기사를 위해 몇 달 동안이나 그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영이 어디에 있는지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출소 후로는 그가 살아있는지조차 확인하기 어렵다.
물론, 영이 출소한 후 교화되어 과거에 했던 짓들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추측해볼 수도 있다. 어쩌면 그는 더는 자기가 인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단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다시 인셀 커뮤니티의 시선을 끌 만한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을, 우려스러운 가능성도 존재한다. 영의 범죄는 결코 단순히 한 명의 남성의 악행에 그치지 않는다. 그랬던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는 현대사회의 폭력적인 단면을 드러내는 아주 대표적인 예이다.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만이 테러는 아니다. 테러는 때때로 은근하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온라인 관음증을 교활하게 이용하여 궁지에 몰린 여성들을 카메라 앞에 세워 모욕하고, 그렇게 찍은 영상들을 마치 카드 게임에서 패를 돌리듯 돌려보는 식으로 말이다. 이러한 사소한 폭력 행위들이 칭송받고 확산하며 훨씬 더 위험한 행위들에 불을 붙일 수 있다.
2023년, 영이 체포되고 몇 달 후, 인셀 웹사이트의 한 사용자가 어떤 영상을 찍으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구하는 글을 올렸다. “술 취한 여자들을 괴롭히고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라”라는 답글이 달렸다. 영의 유산은 이어지는 중이다.
Who’s the Writer?
젠 골벡은 프리랜스 저널리스트이자 메릴랜드 대학교 교수다. 전쟁, 극단주의, 시위, 재난 등 모든 종류의 극단주의와 갈등을 주로 연구한다.
Credit
- EDITOR Jen Golbeck
- PHOTOGRAPHER Mcquade
- TRANSLATOR 박수진
- ART DESIGNER 주정화
MONTHLY CELEB
#이병헌, #노상현, #엑스디너리, #카리나, #제노, #재민,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