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어떻게 로드 러닝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나
지금은 바야흐로 슈퍼 트레이너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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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반발력이 전부인 줄 알았다. 스프링처럼 통통 튀겨주는 카본화가 로더 러닝을 지배했다. 그러나 그 시대는 지났다. 이제 아마추어 러너들은 카본화를 신고 레이스처럼 달리는 훈련이 얼마나 우리의 근력에 피해를 주는지를 잘 알고 있다. 카본 레이싱 슈즈는 말 그대로 '레이싱'이 있는 날만 신어야 한다. 그렇다면 평상시에 훈련할 때는 무슨 신발을 신어야 할까? 그래서 지금 가장 주목받는 카테고리가 바로 데일리로 신을 수 있는 최상의 훈련화인 '슈퍼 트레이너', 카본 없이 최고의 리턴을 돌려주는 폼 기반 미드솔을 가진 신발들다.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로드 러닝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며 출시한 초경량 데일리 러닝화 ‘하이퍼부스트 엣지(Hyperboost Edge)’가 바로 이 카테고리에 속한다. 막상 신어보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레이싱 슈즈의 갑피들은 보통 엄청나게 가볍과 투과성이 뛰어난 소재를 쓰는 경우가 많아 발등을 감싸안는 느낌이 없다.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다르다. 완벽하게 발등을 감싸며 연약한 인간의 피부를 보호하는 갑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 가장 놀라운 건 쿠셔닝의 감각이다.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 있지 않은 쿠셔닝은 무척 자연스럽고 적절한 추진력을 리턴한다. 너무 단단하지도 또 너무 폭신하지도 않다. 10K 정도를 신고 뛰어보고 나면 확실해진다. 발목의 피로도가 다른 슈퍼 트레이너들에 비해 확연히 덜 하고 특히 발 바닥의 근육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적다.
하이퍼부스트 엣지의 핵심은 아디다스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퍼부스트 프로(Hyperboost Pro)’ 폼 미드솔에 있다. 45mm의 두툼한 뒤꿈치에서 시작되어 앞꿈치로 갈수록 점점 낮아져 39mm로 끝난다. 이 6mm 드롭(앞코와 뒤꿈치의 높이 차)이 자연스러운 롤링을 유도하고, 기본적으로 두터운 쿠셔닝이 힐스트라이크든 미드풋이든 주업에 상관 없이 충격에서 발을 보호한다. 데일리 러닝부터 고강도 장거리 훈련까지 모든 러닝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하기에 적합하다.
아디다스가 독일 쾰른 대학교와 진행한 소비자 연구 결과 러너들의 73%가 뛰어난 에너지 리턴을, 77%가 더 부드러운 쿠셔닝을 경험했다고 답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소재와 디자인에서도 혁신을 담았다. ‘하이퍼부스트 엣지’ 갑피(Upper)에 적용된 가볍고 부드러운 ‘프라임위브(PRIMEWEAVE)’ 소재는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며, 뒤꿈치의 힐 포드(heel pods)가 안정성을 더해 향상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아디다스 아디제로의 DNA를 이어받은 ‘라이트트락시온(LIGHTTRAXION)’ 아웃솔이 접지력을 높여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러닝을 돕는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입체적인 미드솔 실루엣을 통해 ‘하이퍼부스트 프로’ 폼의 기능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고, 미드솔에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3-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했다. 여기에 끈 구멍을 숨긴 절제된 디테일을 더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디다스 러닝 총괄 매니저 패트릭 나바(Patrick Nava)는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쿠셔닝, 에너지 리턴, 경량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한 러닝화다”라며, “이번 제품은 하이퍼부스트 프로(Hyperboost Pro)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23일(월)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 △퍼포먼스 서촌 △OYM 경복궁 및 일부 ABC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Credit
- PHOTO 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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