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계절, 키링은 사랑을 싣고
봄기운 가득한 요즘, 매일 드는 데일리 백에 새로운 위트를 불어넣어 줄 럭셔리 키링이나 백 참은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을 담은 작은 메탈 조각이나 가죽 참 하나가 이 계절, 그 어떤 꽃다발보다 당신의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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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심벌을 유쾌하게 재해석한 아이콘 참.
- 프라다: 상징적인 테디베어와 로봇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 로에베: 정교한 수공예 기술이 돋보이는 뉴스페이퍼나 머쉬룸 참.
- 샤넬: 별과 행성 모티프의 미니백 참을 통해 밤하늘의 낭만을 가방 위에 그대로 옮겨 놓은 참.
조나단 앤더슨의 재치로 재탄생한 디올의 아이코닉 참
디올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유쾌한 감각을 통해 하우스의 전통적인 코드를 현대적이고 컬러풀하게 재해석했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클로버 백 참은 디올 하우스의 상징이자 행운의 심벌인 클로버. 럭키 그린 컬러의 카프스킨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아이템이죠. 또한 디올의 역사적인 메달리옹 의자를 오마주한 아이콘 백 참은 진정한 미니어처 마스터피스라 불릴 만큼 정교함을 자랑합니다. 드림 핑크 컬러의 새틴 패브릭과 골드 피니시 메탈이 조화를 이루어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정교하게 조각된 보우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죠. 럭키 디올 홀스 백 참 역시 골드 피니시 메탈과 멀티 컬러 실크 스레드의 조합으로 유머러스한 꾸뛰르 감성을 전한답니다. 가죽 스트링 방식으로 설계되어 어떤 가방에도 손쉽게 달 수 있어 실용성까지 챙긴 영리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죠.
클래식에 위트를 더하는 프라다의 캐릭터 키링 시리즈
프라다는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섞어내는 데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프라다의 시그니처 스커트를 입고 있는 테디베어 인형 키링은 브랜드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인 아이템이죠. 귀여운 곰 인형이 프라다의 정체성을 입고 가방 옆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고요. 로봇을 형상화한 에어팟 프로 케이스 키링은 프라다 로고를 입으로 표현하는 해학적인 터치를 보여주며 실용적인 테크 액세서리에 패셔너블한 옷을 입혔답니다. 사피아노 가죽으로 제작된 로봇 키링 역시 프라다 고유의 소재감이 주는 견고함에 로봇이라는 장난스러운 모티프가 만나 독특한 미학을 완성하죠. 클래식한 가죽 가방에 이런 로봇이나 곰 인형 하나를 믹스매치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프라다 키링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장인 정신과 예술적 감각이 깃든 로에베의 참 컬렉션
로에베는 가죽을 다루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예술가적인 감성을 백참 하나에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카프스킨 루프 스트랩과 페블 다이스가 돋보이는 뉴스페이퍼 참은 일상적인 사물을 가죽으로 정교하게 구현해 내어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세련미를 전해주죠. 특히 수공예 자수가 전체적으로 장식된 비즈 레더 소재의 레이디버그 키링 참은 로에베가 추구하는 수공예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과도 같습니다. 앙증맞은 무당벌레 모양에 정성스러운 자수 디테일이 더해져 가방 위에서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처럼 빛나죠. 수나 후지타 컬렉션의 일환으로 제작된 우븐 카프스킨 소재의 머쉬룸 참 역시 튜브형 루프 스트랩과 애너그램 페블이 조화를 이루어 동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로에베의 참들은 단순한 장식품이라기보다 하나의 정교한 가죽 공예품에 가까워 안목 높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죠. 내추럴한 톤의 가방이나 캔버스 소재의 백에 이런 입체적인 참들을 매치하면 로에베만의 따뜻하고 예술적인 감성이 한층 더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밤하늘의 낭만을 가방 위에 수놓는 샤넬의 미니백 참
샤넬은 밤하늘의 영롱함을 가방 위에 얹은 듯한 환상적인 백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미니백 형태의 귀여운 참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마법 같은 힘이 있죠. 특히 별 모양의 미니백 참은 샤넬 특유의 우아함에 경쾌한 무드를 더해 캐주얼한 캔버스 백이나 포멀한 가죽 백 어디에나 완벽하게 어우집니다. 여기에 행성 모양의 미니백 참을 함께 매치하면 마치 가방 위에 작은 우주를 품은 듯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화이트데이 선물로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라이트 핑크 컬러의 미니백 참으로 봄날의 설렘을 그대로 닮아 있어 받는 이의 얼굴에 화사한 미소를 띄우기에 충분하죠. 샤넬의 섬세한 퀼팅 디테일과 체인 스트랩이 그대로 축소된 이 작은 참들은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하우스의 장인 정신을 소유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평소 단정한 스타일을 즐기는 여자친구라면 파스텔 톤의 포인트 아이템은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죠.
Credit
- EDITOR 이정윤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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